상하이에서 열린 에르메스 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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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아시아 시장에 두는 의미는 점점 더 무게를 더한다. 럭셔리 그 이상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에르메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중국 상하이와 에르메스, 이 두 ‘거물’의 만남은 그 규모와 특별한 전시 내용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역시 ‘거장’이 되어가는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직접 디렉팅한 상하이에서의 스펙터클하고 예술적이었던 2012-13 F/W 여성복 컬렉션과 예술적 향취로 가득했던 액세서리 전시회 이야기. 계속 읽기

1953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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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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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 에르메스는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샹 당크르의 도발적인 변화를 담은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전시를 개최한다. 해체와 복원을 콘셉트로 특별한 시노그래피를 전개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BAG LA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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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최시노 | 메이크업 김승원 | 모델 정소현, 배윤영 | 어시스턴트 문진호, 김현민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zo sun hi

새로운 잇 백과 로맨틱한 컬러, 그리고 가장 주목받는 톱 모델들이 완성한 2018 봄날의 핫 포트레이트. 계속 읽기

몽블랑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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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카르페 디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하단에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원형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기요셰 패턴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 등 몽블랑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와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의 무브먼트를 통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전통과 브랜드의 정수를 드러낸다. 계속 읽기

현대미술과 과학기술의 환상적 동맹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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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현재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는 로봇 아트, 알고리즘 아트 등을 아우르는 전시 <아티스트와 로봇(Artistes et Robots)>,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복합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성찰하는 전시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이 진행 중이다.
지난봄 열린 아트 바젤 홍콩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목받았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에 있어 과학기술은 좋은 도구이자 소재이며, 보다 관객 참여적이고 쌍방향 소통이 더 활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본디 상이점 만큼이나 공통점도 많았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21세기 동맹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계속 읽기

new look new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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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헤어  한지선  | 메이크업  오미영  | 모델  송경아, 이영진, 이현이, 이혜정, 정석원(남자) | photographed by zo sun hi

새로운 트렌드로 눈길을 끄는 가을, 겨울 시즌이 다가왔다. 4명의 슈퍼모델과 주목받는 신인 연기자 정석원이 함께 선보이는 빅 브랜드들의 2010년 F/W 뉴 룩 프리뷰. (왼쪽) 프릴 디테일의 그린&옐로 체크 톱 1백만원대, 레드 페이턴트 플랫폼 슈즈 80만원대, 니트 양말 20만원  모두 프라다. 오른쪽 팔에 … 계속 읽기

용평 리조트 콘도미니엄 버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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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용평 리조트에서 최고급 별장형 콘도미니엄 ‘버치힐’을 오픈했다. 용평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자작나무 숲에 조성한 프라이빗한 숙박 시설로, 미국의 비버크릭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122㎡(37평)부터 251㎡(76평)까지 다양한 형태의 4백50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의 생체 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에 위치해 대자연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겨울철 스키 시즌에는 전 객실에서 은빛 설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리조트 주변 환경과 일체화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콘도 뒤편에는 발왕산의 대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넉넉하고 여유로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문의 02-3270-1122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Eva Armis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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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서 | edited by 고성연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집(home)’을 주제로 한 대규모 전시의 주인공인 스페인 작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 ‘행복을 그리는 작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의 그림에는 긍정 에너지가 가득하다. 사랑스럽고 유쾌한 그의 화풍은 자국인 스페인 다음으로 한국에서 유달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년 전에는 제주 해녀를 다룬 동화책의 삽화를 맡기도 한 그는 자연과 환경문제에도 꾸준히 관심을 쏟는 작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