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마주한 창조의 유산
갤러리
고성연(홍콩 현지 취재)
해마다 3월 말께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ABHK)이 문화 예술계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이 글로벌 아트 페어가 그저 ‘미술 장터’가 아니라 도시 전역을 전시 무대처럼 전환시키는 팔색조 플랫폼이어서다. 계속 읽기
해마다 3월 말께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ABHK)이 문화 예술계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이 글로벌 아트 페어가 그저 ‘미술 장터’가 아니라 도시 전역을 전시 무대처럼 전환시키는 팔색조 플랫폼이어서다. 계속 읽기
올해도 ‘예술의 섬’ 나오시마를 주 무대로 하는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일찌감치 막을 올렸고, 초가을에는 아이치 트리엔날레(Aichi Triennale)가 시동을 걸었다. 계속 읽기
이제 4년 차를 맞이해 내년이면 5년의 동행이 일단락되는 ‘키아프리즈’가 파트너십의 2라운드를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 ‘따로 또 같이’ 방식의 아트 페어 동맹이 불러온 의미 있는 변화와 플랫폼으로서의 지속성 있는 경쟁 우위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