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ly Vien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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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 취재 협조 비엔나관광청(wien.info/en)

찬란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펼쳐진 비엔나는 일단 ‘고전음악’과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래서 클래식 애호가들은 베토벤과 슈베르트, 브람스의 묘, 모차르트 기념비 등이 있는 공원 같은 빈 중앙 묘지를 찾아 ‘음악 성인’들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림트의 잔재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엔나는 그저 고풍스러운 과거의 도시가 아니다. 현대까지 우아하게 이어진 카페 문화와 수준 높은 공연 문화,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댄스 문화, 한결 다채로워진 미식 풍경, 그리고 가장 ‘핫한’ 현대미술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하루 숙박객 수가 1천6백50만 명이나 된다는 통계가 나오고, 꾸준히 ‘살기 좋은 도시’ 목록에 오르내리는 데는 전통과 현대가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문화 풍경이 버티고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 Interview with_Erwin W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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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에르빈 부름(Erwin Wurm)이라는 이름은 현대미술을 ‘애정’하거나 관심을 지닌 어떤 이들에게는 꽤 익숙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2017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오스트리아 국가관의 대표 작가를 맡기도 했던 그의 개인전이 지난해 봄부터 5개월 가까이 서울 이태원에 자리한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imekee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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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보다 예술적인 방법으로 시간을 향유하는 워치메이커 리차드 밀이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포켓 워치 RM 020이다. 계속 읽기

The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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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밀도가 높고 인파로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 상업적이든 공공성을 띠든 ‘문화 예술’로 호흡하는 공간은 인간에게 활기와 영감을 불어넣고, 때로는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도 하니까.
올봄 아트 주간에 홍콩을 찾은 이들에게 참신한 풍경과 경험으로 다가왔을 ‘뉴 스페이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When two Icons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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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

be a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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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혹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완벽한 룩을 연출하고 싶은 당신에게 제안하는 스페셜 수트 스타일링 Elegant Tuxedo 남성 예복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안정적인 스타일만큼 대중적으로 가장 즐겨 입는 블랙 턱시도. 날렵한 새틴 라펠의 턱시도 재킷, 허리와 옆선에 새틴 트리밍을 넣은 트라우저, … 계속 읽기

A great Travel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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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막스마라의 프리미엄 다운 컬렉션, 더 큐브. 봄에 입어도 손색없는 이 컬렉션은 2019 S/S 시즌에 좀 더 트렌디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인다.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날씨에 어울리는,
여행의 시작부터 설레게 만드는 아우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