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FACE

갤러리

포토그래퍼 박재용 |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황홀한 진줏빛 타임피스. 피아제 라임라이트 스텔라 워치. 머더오브펄을 바탕으로 다이얼 중앙 전면에 우아한 레드빛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올리고,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기품을 더했다. 여기에 약 0.64캐럿의 1백26개 다이아몬드를 베젤에 두르고, 레드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우아하게 마무리. 피아제 자체 제작 584P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계속 읽기

Shape sensation

갤러리

자신만의 확고한 개성을 드러내기를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까르띠에만의 독창적인 주얼리,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소개한다. 클래식한 형태를 벗어난 과감한 스타일과 반대되는 간결한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이질감 없이 어느 룩에나 연출하기 좋다. 겉은 뾰족해 보이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기하학적인 매력과 동시에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더한다. 18K 핑크 골드 소재로 이뤄져 있다. 계속 읽기

NEW ELEGANCE

갤러리

불가리에서는 워치를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모델 초창기 정신을 반영한 우아한 다이아몬드 세팅 아워 마커에 실버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를 더한 BB 워치를 선보인다. 도시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타임리스한 면모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나 카프리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꽃잎의 약속

갤러리

포토그래퍼 박재용 | 에디터 성정민

가을 룩을 빛내줄, 손가락 사이에 피어난 꽃 한 송이. (왼쪽부터 시계 방향)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미디엄 모델 링 꽃 잎 4개로 이뤄진 화이트 골드 플라워에 0.29캐럿 센터 다이아몬드 1개와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채운 시그너처 링 3천1백만원대. 문의 1668-1906 쇼파드 임페리얼 컬렉션 링 아라베스크에서 모티브를 얻은 링으로 핑크 오팔과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6백88만원. 문의 02-6905-3390 피아제 로즈 아주레 링 18K 화이트 골드에 세팅한 0.24캐럿의 63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한 송이의 장미를 형상화한 링 5백70만원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