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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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 2013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지저귀는 새, 피어나는 꽃, 자연의 생명력을 한껏 품고 있는 곤충과 나비들은 아주 오랫동안 주얼리의 영감이 되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고귀한 가치를 드러낸다.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막 날아오를 듯한 나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머더오브펄로 표현한 버터플라이 브로치. 가격 미정

관능적인 난초를 모티브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스 드 오끼데 컬렉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6천만원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잠자리 브로치. 1천만원대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에 마치 자수를 놓은 듯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만개한 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브로데 네크리스. 5천6백45만원

이탈리아어로 뱀을 의미하는 ‘세르펜티’ 컬렉션. 뱀의 비늘 모양을 형상화해 유연하게 움직이는 브레이슬릿이다. 5천만원대

우아한 사쿠라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장미 숲을 표현한 화려한 서플&플루이드 로즈 네크리스. 가격 미정

옐로 컬러의 최상급 천연 멜로 펄 26.4캐럿을 중앙에 세팅한 꽃 모티브 마가렛 브로치 가격 미정

러브 버드 모티브의 까르띠에 나뛰렐망 컬렉션 브레이슬릿. 사랑과 파트너십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의미를 지닌 주얼리다. 가격 미정

컬러와 커팅이 모두 다른 다양한 스톤을 매치해 화려한 메디테라니안 에덴 컬렉션 링. 2천만원대

바이올렛 컬러 차보라이트를 조각해 완성한 까레스 드 오끼데 파르 까르띠에 컬렉션.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발견한 원석이다. 5천4백만원대

오픈 워크 기법으로 까멜리아를 표현한 까멜리아 브로데 주얼리 워치. 꽃송이를 열면 시간을 알리는 다이얼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를 형상화한 터틀 링. 옐로 골드에 볼드한 타이거 아이를 조각해 거북이 등껍질을 표현했다. 2천만원대


 

Gem Forest”에 대한 1개의 생각

  1. 핑백: 92호 기사에 댓글을 남기면 르크루제를 선물로 드립니다 | StyleChosun

  2. 어머♥ 주얼리 기사네요+ㅁ+ 동물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도 매력있지만 이렇게 나비랑 곤충 디자인도 특색있네요. 티파니는 아니지만 연모랏빛 잠자리 모양 브로치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가끔 하면 무척 이쁘답니다. 기사 사진에선 특히 까르띠에 주얼리들이 이쁘네요.
  3. 예쁘네요- 마치 아마존 밀림에 온듯한 느낌인데 악세사리가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운 밀림같아요. 반클리프 아펠 브랜드를 좋아하는데(구입은 못하지만..ㅎㅎ) 아니나 다를까 눈길이 처음 닿은 곳이 상단 나비브롯치인데 그 브랜드네요. 그리고 중앙 호박색 빛나는 꽃이 예뻐서 봤더니... 천연 멜로펄이라니!! 누가봐도 눈에 띄는 예쁜 아이템들이라서 눈이 심심하지 않아요.
  4. 한편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아요. 가격 때문에 지금 구매 할 수 없지만 보석을 단지 사치품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각 브랜드마다 스토리와 역사가 담겨있으니까요. 몸에 지니고 다니는 미술 작품 같은거요. 언젠가는 저도 지닐 수 있기를 소망해보아야겠어요 ㅎ
  5. 로망중의 로망인 하이주얼리 @_@~~~ 보면 볼 수록 환상적인 자태에 절로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제가 꼭 한번은 소장해 보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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