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장라윤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십이지 동물에서 영감을 받아 장인의 손으로 다시 태어난 쥐 모티브 시계 다섯. 계속 읽기
과감한 동시에 우아하고, 강인한 동시에 유연하다. 대담한 아름다움을
동시대적인 방식으로 담아낸 볼드 주얼리 피스. 계속 읽기
돌아보면 이런저런 이유가 없는 날이 없었다.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추억이 되고, 벌써 12월. 올 한 해 수고한 당신은 선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계속 읽기
손목에서 은은하게 빛나 우아함을 한껏 배가해줄 주얼리 워치. 계속 읽기
조금 특별한 디자인의 제품을 골라보세요. 선물도 특별해지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계속 읽기
화려한 뱅글처럼 보이지만 정체는 시계. 손목 위의 화룡점정, 주얼 워치 & 시크릿 워치. 계속 읽기
Happy together
어린 시절 입을 즐겁게 해줬던 달콤한
캔디처럼, 눈을 즐겁게 해주는 캔디 컬러 주얼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