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s Forever

조회수: 1203
1월 27, 2022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젠틀맨을 위한 우아한 반짝임, 남성 다이아 워치 6.


(위부터 차례대로)

불가리 피오레버 브레이슬릿 라지
브랜드 헤리티지 속 플라워 모티브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4개의 꽃잎으로 장식한 뱅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다이아몬드 0.3캐럿과 파베 다이아몬드 3.06캐럿을 세팅했다. 손목을 휘감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부여한다. 5천4백만원대. 문의 02-2056-0171
티파니 빅토리아 바인 링
밤하늘을 수놓은 영롱하게 빛나는 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빅토리아 컬렉션의 링이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리프 디자인에 마키즈 컷과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6250-8620
피아제 로즈 브로치
비밀의 정원에 피어난 한 송이 장미를 연상시키는 18K 화이트 골드 프레임에 1백4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1.20캐럿으로 우아함을 더한 브로치 2천1백90만원. 문의 1668-1874
반클리프 아펠 로터스 비트윈 핑거 링
볼드한 플라워 모티브의 화이트 골드 소재 다이아몬드 세팅 링으로 프레임을 여닫는 것이 가능해 투 사이드 링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4천6백만원대. 문의 1668-1906
다미아니 타임리스 클라시코 네크리스
구조적으로 커팅한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중앙의 사파이어를 견고하게 받치고, 푸른 컬러와 빛깔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네크리스 줄까지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극강의 우아함과 화려함을 완성했다. 8천3백만원대. 문의 02-515-1924
쇼메 LAURIER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로 세밀하게 디자인한 뱅글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화려함과 우아함을 부각한 브레이슬릿 5천만원대. 문의 02-2039-3854

까르띠에 플뤼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떨어지는 빗방울의 영롱한 빛을 묘사한 네크리스로 페어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등 각기 다른 모양의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뤄 작지만 눈부신 광채를 뽐낸다. 1천3백40만원. 문의 1566-7277
스티븐 웹스터 러브 미, 러브 미 낫 크리스탈 헤이즈 라지 링
화이트 골드에 해마타이트와 크리스털 헤이즈 25.37캐럿으로 화려하고 볼드한 플라워 형태를 완성한 링으로 다이아몬드 0.3캐럿을 파베 세팅해 우아함을 배가했다. 1천5백50만원. 문의 02-2231-1592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