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Le Sen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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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제네바 현지 취재)

고급 시계가 탄생되는 과정을 면밀히 보고 있자면 다양한 감상이 떠오른다. 열정과 끈기가 작은 우주, 손목 위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만드니, 이 시계의 가치는 대를 이어 전해져야만 한다는 생각도 든다. 스위스 시계 문화유산의 진정한 전달자가 된 예거 르쿨트르의 르 상티에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다녀왔다. 계속 읽기

Art-filled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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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l Photo by SY KO

5년 전 스위스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이곳의 문화 예술 지형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문화 자본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슈퍼 컬렉터, 세계적인 갤러리, 기업 후원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아트 허브’라는 위치는 시장 논리에 의해 정해지는 법. 올해도 8만 명 가까이 아트 바젤 홍콩을 찾았고,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한결 풍부해졌다. 주 전시장만이 아니라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지구에서 각종 ‘프리뷰’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품’의 고통에 지프라인이라도 타고 고층 건물 사이를 다닐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주했던 ‘아트 위크’ 분위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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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 돼지해를 기념하며 행운, 재물을 상징하는 돼지 모티브의 피그 참과 바카라 로즈 컬러의 ‘피아짜 백?을 출시한다. 익살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피그 참은 부드러운 나파 레더 여러 조각을 결합한 것으로, 가방에 걸어 연출하거나 키 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가방 옆면과 숄더 스트랩을 장식한 피아짜 백은 우아한 컬러,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델. 숄더백, 크로스 보디 백, 토트백으로 다채롭게 연출 가능하다.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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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는 한남동 더 맨션 테라스에서 ‘2018~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와 풍부하고 은은한 가을 팔레트로 선보이는 우아한 여성 컬렉션을 비롯해 시즈널 컬러와 레인 시스템 등으로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을 겨냥한 룩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Private 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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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니치(niche)는‘틈새’라는 뜻으로, 니치 향수라고 하면 대중적인 향수 브랜드와는 다르게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소량만 제작하는 프리미엄 부티크 향수를 뜻한다. 안목이 남다르고 취향이 까다롭다면 꼭 한번 경험해볼 만한 니치 향수 브랜드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Cooling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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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요즘 햇볕이 심상치 않다. 야외에 10분만 나가 있어도 피부가 뜨겁다 못해 따가울 정도니까 말이다. 피부의 열이 5℃ 이상 오르면 노화와 잡티 생성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 쿨링 효과로 열 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식혀주고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쿨링 & 진정 효과의 코즈메틱이 필요한 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