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ge of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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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에 맞서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방법. 계속 읽기
뜨거운 태양에 맞서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방법. 계속 읽기
미술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돼야 한다. 물론 고유의 전통적 기능을 부정하거나 완전히 무시할 수 없고, 미술관이 위치한 맥락에 따라 그 전략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런던에 개관한 테이트 모던 신관은 새로운 도시적, 자연적 경관을 만들기 위해 미술관을 동원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계속 읽기
F/W 맨 아우터 컬렉션. 계속 읽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박신혜. 그녀의 다양한 표정만큼이나 스와로브스키만의 독특한 의미가 담긴, 총 24개의 스와로브스키 리믹스 컬렉션의 심벌릭한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해보길. 계속 읽기
최고 품질의 진주에 젊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소재에 담은 균형과 대비는 타사키 주얼리의 키워드. 마치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건축물 같다. 계속 읽기
형형색색의 실로 직조한 트위드가 만들어내는 신세계. 지난 7월, 서울에서 샤넬의 하이 주얼리 이벤트, 트위드 드 샤넬(Tweed de Chanel)이 펼쳐졌다. 계속 읽기
울 소재 재킷과 쇼츠, 블랙 로퍼, 버클 디테일을 더한 미디엄 사이즈 백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 | V 로고 벨트 디테일을 가미한 버진 울 100% 터틀넥 2백50만원 발렌티노. 유연한 나파가죽을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정교하게 완성했다. 슬라이딩 크로스 스트랩과 놋 디테일을 갖춘 톱 핸들 백 1천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에서 영감받은 에끌라 컬렉션의 이어링으로 18K 화이트 골드에 총 2.5캐럿의 1백9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드롭 스타일로 완성했다. 3천1백만원대 콜로프. 100% 모 소재의 코트와 팬츠 가격 미정, 송아지가죽 소재의 허그 톱 핸들 백 3백40만원대 모두 페라가모. |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가미한 네이비 팬츠 2백48만원 케이트. 보다 넉넉해진 볼륨과 커진 금속 부품 등의 섬세한 디테일을 가미한 토고 카프 스킨 소재의 맥시 켈리 백 2천7백91만원 에르메스. |
넉넉한 수납력과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겨줄, 다시 돌아온 빅 백. 계속 읽기
2017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가장 화제가 된 작가 2명을 꼽는다면 매머드급 조각의 향연을 벌인 미술계 슈퍼스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와
독일 국가관을 맡아 황금사자상을 받은 안네 임호프(Anne Imhof)가 아닐까 싶다. 독일관 수상작은 ‘파우스트(Faust)’. 괴테의 희곡과 동명의 타이틀이지만
작품 내용과는 관련 없는, 독일어로 ‘주먹(faust)’이라는 뜻의 작품이다. 숱한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네 임호프를 만나러 프랑크푸르트를 찾았다. 계속 읽기
새해를 맞아 자기 관리에 신경 쓰기로 마음먹었다면 주목!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24개국에서 사랑받는 실큰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핫 스폿을 소개한다. 피부 탄력을 강화해주는 고주파 피부 관리기부터 최신형 제모기까지, 실큰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는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신세계백화점 동대구·광주점 매장을 비롯해 웰니스 편집숍 뷰티인보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점, 대형 마트 코스트코,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실큰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특별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말 것. 문의 080-246-1234 계속 읽기
다양한 동식물부터 그에 대한 호기심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부첼라티에 항상 무한한 영감의 원천을 제공해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