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cellence of Pr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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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5, 2019

에디터 장라윤 l 포토그래퍼 park jae yong

1948년 오메가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첫 번째 크로노미터 인증 손목시계를 선보였고, 이는 4년 뒤 선보인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의 중요한 오리지널 모델이 되었다. 70여 년이 지나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101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조금 더 현대적이고 우아하다.





1948년 브랜드 창립 1백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센터너리는 오메가가 처음으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손목시계로, 정확성을 추구하는 시계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오메가는 공인된 자격을 갖춘 정식 컬렉션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그로부터 4년 후 이러한 철학을 담은 시계 컬렉션, 컨스텔레이션을 론칭했다. 어떤 브랜드도 크로노미터만으로 구성된 제품군을 선보인 적이 없던 시기라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당시 더욱 시선을 모았으며, 이는 탁월한 성능을 통해 정확성을 추구하려는 오메가의 오랜 노력을 증명하는 중대한 신호가 되었다. 컨스텔레이션은 반짝이는 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이름. 가장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는 동시에, 우아하고 품격 있는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겠다는 바람을 담은 이름이기도 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여성용 101 모델은 1952년 버전의 세련된 디자인, 깔끔한 라운드 다이얼, 그리고 작은 골드 스타 장식 등 초기 특징 중 일부를 그대로 적용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모서리에는 베벨 가공을 하고, 베젤은 좀 더 슬림하게 디자인했으며, 크라운에는 여성스러운 반달 모양을 새겼다. 그리고 스켈레톤 나뭇잎 모양의 슬림한 핸즈를 장착했다. 케이스 지름 25mm, 28mm, 29mm, 총 세 가지 사이즈를 선보이는데, 25mm와 28mm 모델에는 오메가 칼리버 4061을, 29mm 모델에는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700/8701을 장착했다. 문의 02-511-5797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101 컨스텔레이션 모델. 아이코닉한 컨스텔레이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변화를 줬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컨스텔레이션 맨해튼 쿼츠 25mm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 2천2백만원대, 컨스텔레이션 맨해튼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 3천1백만원대, 컨스텔레이션 맨해튼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크로노미터 29mm 선 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3천만원대 모두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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