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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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무브먼트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용 시계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를 공개했다. 12시 방향에 스켈레톤 형식의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 특징. 얇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완성한 케이스가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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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유려한 라운드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남성용 시계 ‘무슈 드 샤넬’을 선보인다. 샤넬에서 자체 제작한 첫 번째 하이 워치메이킹 무브먼트인 칼리버 1을 장착한 것이 특징.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 중 하나인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을 탑재해 워치메이커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올해 3백 점만 한정 생산하며,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PATEK PHILI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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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은 24개 도시의 시간을 담아낸 시계 ‘월드 타임 크로노그래프 Ref. 5930’을 공개했다.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모델로, 수평형 클러치가 장착된 수동 와인딩과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플릿-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했다. 문의 02-2118-6030 계속 읽기

CHRONO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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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는 독창적인 다이얼이 돋보이는 ‘시리우스 플라잉 레귤레이터’를 선보인다. 시, 분, 초를 각각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의 레귤레이터 다이얼을 손목시계에 접목한 것이 특징. 레귤레이터 서브 다이얼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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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 시계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를 공개했다. 간결한 팔각 형태가 돋보이는 이 시계는 3.12mm의 BVL 칼리버 362를 포함해 극도로 얇은 6.85mm 케이스가 특징이다. 50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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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절제미와 에르메스의 뛰어난 기술력을 담은 타임피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그랑 푸’를 선보인다. 몇 차례에 걸쳐 바르고 굽는 과정을 반복하는 그랑 푀 에나멜링 테크닉으로 세밀하게 완성한 다이얼을 적용해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준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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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도회적인 느낌의 시계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를 선보인다. 60~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도시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디자인이 간결한 케이스와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BLANC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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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애뉴얼 캘린더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빌레레 애뉴얼 캘린더 GMT’를 소개한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6054F를 탑재해 1년에 단 한 번만 날짜를 맞추면 별도의 조정 없이 자동으로 날짜를 계산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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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 뚜르비옹 7087’을 공개했다.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완성한 6개의 새로운 특허 기술과 성능으로 최상의 소리를 구현했다. 18K 로즈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M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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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아웃도어 활동에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줄 시계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어드벤처’를 소개한다. 44mm의 큼직한 다이얼은 PVD 가공 스틸 케이스로 제작해 큰 충격에도 끄떡없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송아지가죽 스트랩으로 러프한 멋을 살렸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