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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숙제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 보면 남는 것은 기미, 잡티, 칙칙한 피부 톤, 잔주름뿐. 잡티 없이 뽀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멀티 기능의 … 계속 읽기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숙제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 보면 남는 것은 기미, 잡티, 칙칙한 피부 톤, 잔주름뿐. 잡티 없이 뽀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멀티 기능의 … 계속 읽기
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큰 변화와 재미를 보여준 브랜드는 단연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다.작년까지만 해도 무채색으로 일관하던 부스 곳곳에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더하고, 직원 유니폼 역시 캘빈클라인의 데님 룩으로 바뀌었으니 이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다. 이는 작년부터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라프 시몬스의 터치가 가미된 것으로, 올해 그의 첫 시계를 바젤월드에서 공개했다. 스위스 메이드의 전통을 따르면서 아메리칸 감성의 미니멀리즘으로 무장한, 라프 시몬스가 정의하는 아메리칸 드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속 읽기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도 ‘일’이 무척이나 많은 해였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슈에 필요 이상으로 시달리고 지친 우리네 일상에서 위로라도 건네듯 ‘열심히 하지 마라’, ‘굳이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중문화 콘텐츠가 눈에 띈다. 연말연초에 어울릴 듯한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 찬 메시지가 아니라 말이다. 사실 현자는 삶에 완전하거나 절대적인 행복이란 게 있다는 ‘환상’에 속지 말라고, 일찍이 인생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하고 그 선택을 책임지는 것만으로 존재 가치가 있다는 얘기를 해왔다. 조금은 더 ‘나의 삶’을 찾을 수 있는 2019년이기를. 계속 읽기
지난 4월 바젤월드에서 만난 샤넬의 새로운 시계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비전을 이야기했다. 샤넬의 시그너처 워치인 J12에 365라는 콘셉트를 더해 현대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가치를 제안하는 모델로, 외형은 비슷했지만 그 의미는 명백히 달랐다. 모두가 더 어렵고 복잡한 시계를 추구하는 바젤월드의 한복판에서 샤넬은 왜 시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전혀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일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