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piece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메종이 지켜온 우아한 디자인과 동시대 문화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결합된 델보 이그조틱 컬렉션. 계속 읽기
메종이 지켜온 우아한 디자인과 동시대 문화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결합된 델보 이그조틱 컬렉션. 계속 읽기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
이탈리아 구두 명가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 F-Heel은 1947년 출시한 인비저블 샌들을 재해석해 완성한 제품이다. 계속 읽기
평범한 룩에 시크함을 더해줄 가을, 겨울 부츠 셀렉션. 계속 읽기
펜디 퍼스트 백은 비스듬한 펜디의 상징적인 모노그램을 모티브 삼아 창의적이고 반항적이며 자유로운 킴 존스의 비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계속 읽기
룩에 포인트가 되거나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강렬한 마블 프린트의 신상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2020 S/S시즌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계속 읽기
매일매일 습관처럼 쓰는 안경이 첫인상을 좌우한다. 안경도 스타일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