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는 캐주얼 룩에 매치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그 틀을 깨면 보다 세련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터치를 가미한 랑방 컬렉션의 하이톱 스니커즈는 우아한 원피스에도, 포멀한 펜슬 스커트에도 매치할 수 있을 만큼 감각적이다. 스니커즈 전성시대 바야흐로 스니커즈의 전성시대다. 셀러브리티나 유명 패션 블로거들이 스타일리시한 스니커즈 … 계속 읽기
Fashion Column 1
The LOOK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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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퍼 스누드부터 산뜻한 컬러감의 토트백까지, 그녀의 까다로운 취향을 충족시킬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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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는 마법, 홈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계속 읽기
The Fashion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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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선물해야 할지 모르는 남성들을 위해 골랐다. 그녀의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짓게 할 패셔너블한 기프트 아이템. 계속 읽기
Bigger i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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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 재킷과 쇼츠, 블랙 로퍼, 버클 디테일을 더한 미디엄 사이즈 백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 | V 로고 벨트 디테일을 가미한 버진 울 100% 터틀넥 2백50만원 발렌티노. 유연한 나파가죽을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정교하게 완성했다. 슬라이딩 크로스 스트랩과 놋 디테일을 갖춘 톱 핸들 백 1천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에서 영감받은 에끌라 컬렉션의 이어링으로 18K 화이트 골드에 총 2.5캐럿의 1백9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드롭 스타일로 완성했다. 3천1백만원대 콜로프. 100% 모 소재의 코트와 팬츠 가격 미정, 송아지가죽 소재의 허그 톱 핸들 백 3백40만원대 모두 페라가모. |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가미한 네이비 팬츠 2백48만원 케이트. 보다 넉넉해진 볼륨과 커진 금속 부품 등의 섬세한 디테일을 가미한 토고 카프 스킨 소재의 맥시 켈리 백 2천7백91만원 에르메스. |
넉넉한 수납력과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겨줄, 다시 돌아온 빅 백. 계속 읽기
Fun to att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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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가죽과 패브릭을 정교하게 오려 붙이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할 만큼 여러 소재를 믹스 매치한 패치워크 아이템이 강세다. 누가 더 정교하게, 누가 더 위트 있고 세련된 컬러와 소재를 매치했는지 경쟁하듯이 그야말로 패치워크 아이템이 쏟아진 것! 더하면 더할수록 매력과 화려함을 극대화하는 개성 넘치는 패치워크 컬렉션을 소개한다.
[break][/break] [break][/break]이번 시즌은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가죽과 패브릭을 정교하게 오려 붙이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할 만큼 여러 소재를 믹스 매치한 패치워크 아이템이 강세다. 누가 더 정교하게, 누가 더 위트 있고 세련된 컬러와 소재를 매치했는지 경쟁하듯이 그야말로 패치워크 아이템이 쏟아진 것! 더하면 더할수록 매력과 화려함을 극대화하는 개성 넘치는 패치워크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Modern &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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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4’를 뜻하는 의미 그대로, 오직 네 가지 소재의 골드와 모티브로 표현한 부쉐론의 ‘콰트르(Quatre)’ 컬렉션. 레이어링한 듯 세련된 링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의 1백5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교한 세공 기법과 독특한 문양의 조합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클래식함과 모던함, 심플함과 화려함을 모두 갖추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쉐론의 시그너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Scene stealer 2016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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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Trench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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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매력의 그녀, 고소영이 보여주는 트렌치의 재구성. 그 변치 않는 존재감과 강렬한 시크함이 서로 닮았다. 여전한 매력으로 이번 시즌을 사로잡을 2014 F/W 스페셜 트렌치 커넥션. 계속 읽기
Top of th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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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년 이상 대물림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악어 가방은 소위 상위 1%의 ‘노블레스 예단’으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 고급스러운 색감, 생동감 있는 텍스처, 이그조틱한 특유의 매력과 오라로 고품격 예물로 손꼽히는 하이드 악어 가방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