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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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잘 만든 시계는 마치 사람과 같아 인상이 각기 다르고, 저마다의 얼굴이 있다. 남성미를 드러내는 강직한 디자인과 클래식하면서 유려한 곡선으로 섬세한 매력을 자아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페이스 컬렉션. 계속 읽기

Sparkle and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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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cha hye kyung

마이클 코어스의 위트니(Whitney) 백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눈부시게 변신했다. 위트니 위에 피어난 꽃 모양의 가죽 아플리케, 금색과 은색으로 반짝이는 비즈, 스터드가 홀리데이 룩의 완벽한 짝이 되어줄 것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시그너처 백인 위트니의 새로운 에디션을 … 계속 읽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부쉐론 쎄뻥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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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번에는 모던하게 뱀 모티브를 해석한 부쉐론의 쎄뻥 컬렉션을 소개할께요. 사실 뱀 모티브라고 하면 너무 뱀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유러피언들에게 이러한 모티브는 예술적으로 보이지만 아시아 쪽에서는 조금은 더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더라구요. 계속 읽기

다시, 립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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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벨벳 텍스처의 매트한 립스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잠시 잊혔던 립글로스가 올봄 다시 돌아왔다. 립스틱 못지않은 생생한 컬러와 크리스털처럼 더욱 반짝이는 광택은 화사한 봄빛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충분하다. 립스틱은 잘못 바르면 입술 각질이 부각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 립글로스는 입술의 각질을 잠재우고 촉촉하고 매끄러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주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봄날에 어울릴 촉촉하고 선명한 컬러의 립글로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Unveiled but ve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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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은경(칼럼니스트, 유럽 통신원)  | photographed by Martine Houghton 

드러나지 않아도 느껴지는 친숙함 그리고 눈앞에 보여도 사라지지 않는 호기심.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와 연관되어 떠오르는 느낌들이다. 직선, 모노톤, 난해한 코드. 하지만 더없이 단순한 마틴 마르지엘라의 스타일이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켰다. 미니멀리즘과 모던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의 호텔과 플래그십 스토어 탐방기. 1 짙은 … 계속 읽기

HOLIDAY WISH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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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윤자경 | 어시트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ung, choi min young, kim sa yun

소중한 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유종의 미를 장식할 연말. 계속 읽기

Man’s New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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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패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미니멀리즘’이 중심이었던 무대는 가고, 그보다 더 앞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앤티크한 패턴, 실크와 자카드, 에나멜과 벨벳 등 광택이 풍부한 소재가 가득했던 과감한 1980년대 무드를 다시금 향유할 차례다. 수많은 청춘이 열광한 그때 그 시절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