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etics in Style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패션 하우스의 뷰티 컬렉션 론칭이 놀라울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소비와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듯. 국내 론칭한 입생로랑 뷰티나 랑콤과 앨버 엘바즈 컬래버레이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아직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돌체앤가바나와 톰 포드가 들어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니 말이다. 그리고 올 한 해 우리 여자들의 화장대와 파우치를 즐겁게 해줄 새로운 패션 브랜드의 화장품이 줄줄이 선보일 채비를 마쳤다. 그 첫 번째 주자는 튜닉과 레바 플랫으로 국내 시장에 홈런을 날린 토리 버치. 누가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는 시그너처 오렌지 컬러와 메달 로고, 골드 캡이 포인트다. 향수 컬렉션이 중심이 되며 블러셔, 립스틱, 브러시, 보디라인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당장 다음 달이면 개봉 박두! 토리 버치에 이어 에스티 로더 그룹에서 론칭할 또 하나의 브랜드는 마이클 코어스다. 올 하반기에 론칭할 예정이지만 외국 잡지에 이미 떠들썩하게 알려진 터라 국내에서도 벌써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다. 다른 장식은 일절 없애고 금장만으로 모던한 옷을 입힌 패키지에 상품군은 토리 버치와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한편, 향수만 선보여온 끌로에는 5년 만에 스킨케어 라인을 완성했다. 핑크빛 플리츠 드레스를 입은 끌로에 레이디를 연상시키는 보틀과 아름다운 장미 향은 여름이 오기 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볼 것. 해외 파워 블로거와 SNS의 인증샷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는 발망 헤어는 실크 퍼퓸과 아르간 모이스처라이저, 스프레이 등으로 발망 우먼의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한다. 네덜란드에 있는 발망 헤어 본사에서는 에디터에게 올해 한국에서 론칭하고 싶다는 계획을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아직 국내 론칭 미정인 마크 제이콥스의 메이크업 제품은 세포라를 통해 서서히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위시 리스트 1위는 마크의 아이코닉한 땡땡이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7컬러 색상의 아이섀도 팔레트! 계속 읽기

Color M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들이 눈가에 내려앉으면 피부까지 화사해 보인다. 상큼하고 달콤한 컬러를 담은 신제품 아이 팔레트 컬렉션. 계속 읽기

시슬리 소 컬 마스카라

갤러리

시슬리는 매혹적인 속눈썹 연출과 속눈썹 케어가 가능한 마스카라 ‘소 컬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비타민 펩타이드와 쌀 휘토세라마이드 성분 등 속눈썹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3단계에 걸쳐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작용하면서 탄력 있는 속눈썹으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컬링과 픽싱 성분 복합체를 사용해 풍성한 볼륨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번지지 않는 지속력이 장점이며, 뷰러가 없이 마스카라만으로도 뛰어난 컬링 효과를 발휘한다. 딥 블랙, 딥 브라운, 딥 블루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빌리 장게와(Billie Zangewa)

갤러리

글 덱스터 윔벌리(Dexter Wimberly, 독립 큐레이터) | 이미지 제공 Courtesy the artist and Lehmann Maupin, New York, Hong Kong, Seoul, and London

섬세한 손바느질로 엮은 실크 천 조각으로 이뤄진 빌리 장게와(1973~)의 우아한 콜라주는 믿기지 않을 만큼 로맨틱하다. 평범한 가정의 모습을 조형적으로 구성한 그의 작업에는 노동과 놀이, 일과 여가의 경계가 흐릿하게 느껴지는 일상의 풍경이 담겨 있다. 계속 읽기

Infinite Passion

갤러리

현장 사진 구은미

에르메스는 명실공히 극강의 브랜드다. 워치메이킹 기술 또한 그렇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그러한 에르메스의 DNA를 고스란히 전달받아 감성이 돋보이는 아트 피스로 여겨질 만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기능과 매혹적인 소재, 그리고 고난도 기법을 더한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은 에르메스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