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ltimate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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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를 입는다는 것은 단지 비싸고 좋은 옷을 입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장인 정신을 소유하고 클래식 문화를 향유함을 뜻한다. 브리오니의 2019년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핸드메이드 테일러링의 진수
이탈리아 로만 스타일 수트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브리오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2019년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리오니는 194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탄생해 70여 년 동안 완벽한 테일러링 맞춤 수트(비스포크)를 선보여왔다. 마스터 테일러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섬세한 테일러링과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오랜 시간 동안 메종 브리오니를 수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열정과 자긍심을 지닌 마스터 테일러의 인내심으로 채운 제작 과정이 이를 말해준다. 60번의 중간 다림질,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22시간이 넘게 걸리는 핸드 스티치 등 2백20개의 프로덕션 과정을 거쳐야 수트 한 벌이 완성된다. 이 과정을 통해 몸의 곡선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완벽한 형태를 갖춘다. 브리오니가 만드는 수트 중 25%는 단 한 사람의 고객에 맞추어 만든 패턴과 특별 주문한 디테일에 따라 만드는 맞춤복이다. 세계시장의 각기 다른 수많은 요구에 따라 차별화된 패턴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패턴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 팀이 있어 이른바 ‘디테일 트리트먼트’ 역할을 담당한다. 또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테크니컬 부서는 최적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예술적 재능과 기술적 요소를 잘 배합해 빈틈없이 모든 제작 과정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다채로운 패브릭, 정교한 테일러링
2019년 S/S 컬렉션은 브리오니 고유의 사토리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보온성이 뛰어난 동시에 가벼움을 극대화한 아우터와 시원한 소재의 여름 상품 등 계절을 넘나들며 전체 시즌을 아우르는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은 다양한 패브릭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울과 코튼은 물론 섬세한 실크와 오간자를 사용해 정교한 테일러링이 더욱 빛난다. 전통적인 시어서커, 솔라로 원단을 적용해 클래식한 면을 부각하는 동시에 인체 공학의 힘을 빌려 실용성과의 균형을 맞췄다. 다양한 패브릭을 사용함으로써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완성했다는 점도 인상 깊다. 정교한 공정을 통해 완성된 늘씬한 실루엣의 화이트 리넨 턱시도와 함께 실크 소재의 데님, 뱀가죽 누벅 소재의 블루종을 구성한 것. 공작새 깃털과 자연을 담은 과감한 태피스트리 포인트 역시 클래식에 세대를 아우르는 젊은 감각을 더한 멋진 한 수다. 이번 컬렉션은 화이트와 밝은 베이지 등 밝고 경쾌한 톤에 레드, 펄 그레이, 스카이 블루 등 자연스러운 컬러 팔레트가 돋보인다. 스카이 블루에서 데님과 네이비로 이어지며 여름 컬렉션답게 품격 있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스웨이드 로퍼, 파나마 햇, 페이즐리 스카프 등의 액세서리가 이번 시즌 우아하고 감각적인 브리오니 룩에 힘을 실어준다. 수십 년을 거쳐온 원단을 고르는 안목, 대를 이어가는 완벽한 테일러링, 까다로운 옷 짓기. 몸에 꼭 맞으면서도 편안하고 스타일을 해치지 않으며 클래식한 품격을 완성하는 브리오니의 세계를 경험해보자. 문의 02-3274-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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