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미우미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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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는 2016 크루즈 컬렉션 쇼에서 첫 향수인 ‘미우미우 향수’를 공개했다. 레이디 살롱 느낌의 파우더 룸에서 공개된 이 향수는 미우미우의 상징인 마테라쎄 패턴을 입은 파스텔 블루 컬러의 병에 동그란 레드 컬러 캡이 발랄한 느낌을 준다. 흙냄새를 풍기는 베이스에 은방울꽃의 향기를 더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계속 읽기

Styling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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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신혜원(객원 에디터) | 스타일리스트 최지아 | 어시스턴트 양선영, 홍수희, 박소영 | photographed by park chanoo

똑같은 공간이라도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에 따라 전혀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거실, 침실, 다이닝 룸 등 세 공간을 각기 다른 두 가지 스타일로 꾸며 ‘홈 드레싱’의 묘미를 전한다. 계속 읽기

Be 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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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디자인과 성능,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엔트리 워치가 대거 출시되었다. 뛰어난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를 매력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기계식 시계를 처음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사회 초년생의 앞길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엔트리 워치 리스트. 계속 읽기

Fatal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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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품위와 자신만의 시그너처를 지니고 싶다면 단 하나의 펜던트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이엔드 브랜드의 특별한 펜던트 컬렉션. 계속 읽기

Heavenly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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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영진 | 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홍현정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눈부신 태양을 품은 계절, 강렬한 디테일과 클린한 실루엣의 프리서머 스타일, 그리고 칼린(Carlyn)의 시크한 백이면 충분하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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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가을을 맞은 지금, 당신의 화장대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공개하는 뷰티 신제품. 계속 읽기

The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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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oo eun mi

바젤월드에선 단순히 시계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은 물론 각종 파티와 퍼포먼스 이벤트도 가득하다. 바젤월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바젤 페어 이벤트 소식. 계속 읽기

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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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에르메스는 브랜드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아낸 전시 <시간을 만들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2016년 6월 파리 포부르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전시는 갤러리아백화점 에르메스 부티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 소개된 것으로, 아티스트 기욤 엘리우드와 함께 익셉셔널 시계를 완성한 5가지 장인 기법인 크리스털 유리공예, 에나멜링, 고급 시계 기술, 인그레이빙, 그리고 보석 세팅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과 접목해 풀어냈다. 크리스털이 용광로에서 녹길 기다리는 순간, 에나멜 파우더가 스테인드글라스 윈도로 변하는 모습, 인그레이빙한 금속 부스러기가 작은 실톱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다양한 부품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듯 연출한 모습 등을 통해 뛰어난 자체 시계 제작 기술의 가치와 에르메스 매뉴팩처의 전문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미니어처 페인팅 장인이 직접 시연해 전시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고 수준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르메스 시계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시계를 넘어 아름다운 오브제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3

11월 02, 2015


 

첸 칼슨 by 짐블랑
첸 칼슨 by 짐블랑

첸 칼슨 by 짐블랑
Posted 10 년 ago

아크릴 소재의 커버에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넣어 장식할 수 있도록 만든 조명은 첸 칼슨의 디자인 65만원 첸 칼슨 by 짐블랑.

비트라
비트라

비트라
Posted 10 년 ago

조지 넬슨의 디자인으로, 햇살을 모티브로 한 우드 소재의 시계 57만원 비트라.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Posted 10 년 ago

아치 형태의 헤드로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강조한 양웅걸 디자이너의 선반 2백만원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상징적인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에블린 가죽 펜슬 홀더 1백만원대 에르메스.

루카보피 by hL1991
루카보피 by hL1991

루카보피 by hL1991
Posted 10 년 ago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가죽 뒷면 질감을 이용해 단추와 마감에 포인트를 준 암체어 4백50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빛의 조각가, 얀 케르살레의 랜턴 조명 가격 미정 에르메스.

웨지우드
웨지우드

웨지우드
Posted 10 년 ago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데이지 티스토리 티포트 라지 사이즈 25만원 웨지우드.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Posted 10 년 ago

일체형 터치 버튼을 사용해 등부터 다리 부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제품 5백40만원대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Posted 10 년 ago

톤 다운 된 컬러감의 페이퍼 박스. 소품을 넣거나 선물 포장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살구색 작은 상자는 2만8천원, 퍼플 큰 상자는 3만4천원.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Posted 10 년 ago

녹아내리는 듯한 촛농의 모습을 닮은 폴 뢰바흐 디자인의 촛대 3만9천원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몬타나 by 덴스크
몬타나 by 덴스크

몬타나 by 덴스크
Posted 10 년 ago

라이트 그레이 톤의 박스 모듈을 쌓아 만든 캐비닛. 원하는 크기와 컬러의 모델을 선택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몬타나 by 덴스크.

휘슬러
휘슬러

휘슬러
Posted 10 년 ago

옐로, 그레이 컬러의 패턴이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내는 디너 웨어 플레이트 6만원대, 머그 3만원대 휘슬러.

존루이스
존루이스

존루이스
Posted 10 년 ago

슬레이트와 오크 소재를 사용한 치즈 보드 작은 사이즈 3만9천원, 큰 사이즈 10만9천원 존루이스.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Posted 10 년 ago

화사한 꽃으로 둘러싸인 여인을 새긴 오르텐시아 컬렉션 우든 박스 1백10만원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루카보피 by hL1991
루카보피 by hL1991

루카보피 by hL1991
Posted 10 년 ago

정육면체의 심플한 디자인에 3개의 다리가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하는 캐비닛 3백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핀치
핀치

핀치
Posted 10 년 ago

내추럴함이 살아 있는 아카시아나무 소재의 원형 커피 테이블 97만원 핀치.

오이오이 by 에이치픽스
오이오이 by 에이치픽스

오이오이 by 에이치픽스
Posted 10 년 ago

너도밤나무와 오크나무로 만든 아기자기한 느낌의 토끼 오브제. 가죽끈을 이용하면 행잉 형태로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오이오이 by 에이치픽스.

케흘러 by 이노메싸
케흘러 by 이노메싸

케흘러 by 이노메싸
Posted 10 년 ago

높이가 다른 그레이, 옐로, 로즈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자기 화병 6만7천원 케흘러 by 이노메싸.

티앤브이 by 보에
티앤브이 by 보에

티앤브이 by 보에
Posted 10 년 ago

고전적인 곡선을 살린 그레이 컬러 거울. 우드 프레임에 나일론 섬유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90만원 티앤브이 by 보에.

렉슨 by 에잇컬러스
렉슨 by 에잇컬러스

렉슨 by 에잇컬러스
Posted 10 년 ago

다이얼과 스피커로만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빈티지한 느낌의 라디오 8만5천원 렉슨 by 에잇컬러스.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Posted 10 년 ago

오크 소재의 3단 트레이. 기둥에 고정된 각각의 트레이는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수납이 더욱 편리하다. 18만5천원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Posted 10 년 ago

핑크 컬러의 패브릭 소재로 만든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제품. 3백만원대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Posted 10 년 ago

합판을 구부려 제품의 등판과 좌판을 곡선으로 표현한 그레테 야크 디자인의 체어 5백만원대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가리모쿠60 by 리모드
가리모쿠60 by 리모드

가리모쿠60 by 리모드
Posted 10 년 ago

천연 방습 효과를 갖춘 브라운 패브릭을 이용한 케이 체어. 톡톡한 패브릭이 따뜻함을 더한다. 80만3천원 가리모쿠60 by 리모드.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Posted 10 년 ago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월넛 컬러가 집 안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꿔줄 제네바 라지 사이즈 스피커 2백20만원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미켈레 데 루키의 팡토그라프 조명 가격 미정 에르메스.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Posted 10 년 ago

풍뎅이 프린트가 유니크한 쿠션 29만원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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