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Journe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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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브랜드 몽블랑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똑똑하며 특별하다. 출장을 자주 가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일체형 만년필을 제작하며 역사를 시작한 몽블랑에 ‘여행’이란 단어는 브랜드의 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주 고객은 성취욕 높은 이들과 탐험가들. 몽블랑은 이들을 위해 실용적인 트롤리를 선보였다. … 계속 읽기

Match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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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양말의 패턴이나 컬러만 잘 선택해도 매번 신어오던 클래식한 슈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슈즈의 디테일을 고려한 센스 있는 양말 매치가 궁금하다면? 실용적인 스타일링 팁으로 가득한 이 페이지를 놓치지 말자. 계속 읽기

Man’s New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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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패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한 ‘미니멀리즘’이 중심이었던 무대는 가고, 그보다 더 앞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화려한 스팽글 장식과 앤티크한 패턴, 실크와 자카드, 에나멜과 벨벳 등 광택이 풍부한 소재가 가득했던 과감한 1980년대 무드를 다시금 향유할 차례다. 수많은 청춘이 열광한 그때 그 시절로! 계속 읽기

Sho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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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은서 |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 가구 협찬 덴스크(02-592-6058), 보에(02-517-6326)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캐시미어 니트와 울 재킷, 여기에 스카프를 무심하게 두른 그에게 지금 필요한 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줄 새로운 슈즈다. 클래식하지만 트렌디한 요소를 더해 어느 룩에나 고급스럽게 어우러질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주력 F/W 남성 뉴 슈즈가 여기 있다. 계속 읽기

2012 남자의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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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 남자들이 멋지다. 바로 남자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우터가 있기 때문이다.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실루엣과 컬러가 멋진 아우터 한 벌이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심플한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정제된 밀리터리 스타일의 아우터를 입은 클래식한 남자들의 시대가 왔다. 계속 읽기

The Best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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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oon hyun sik | 제품사진 박건주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 이대호와 박병호. 한국 리그와 일본 리그를 동시에 평정한 두 선수가 꿈의 무대 메이저 리그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 두 선수 인생 최고의 순간에 위블로(HUBLOT)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파네라이 루미노르 섭머저블 159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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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신제품 ‘루미노르 섭머저블 159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을 출시한다. 파네라이 메뉴팩처가 개발한 P.9000 자동 칼리버를 탑재해 직경 133/4리뉴의 무브먼트,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2개의 스프링 배럴, 그리고 시간당 2만8천8백 회의 진동 횟수를 자랑하는 밸런스로 이뤄져 있다.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검은색 티타늄 소재의 스크루-인 케이스 백, 검은색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해 블랙 컬러가 선사하는 시크한 멋을 더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