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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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지루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패션 하우스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형태와 색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만날 차례다. 계속 읽기

This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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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유수의 워치메이커가 선보이는 훌륭한 기능과 디자인, 전문성을 겸비한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부담스러웠다면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을 만나볼 것. 계속 읽기

Mucha & Sarah Ber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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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우찬(<프랑스 여자처럼> 저자) | Edited by 고성연

‘아름다운 시대’의 가치를 돌아보다_ 2

배즈 루어먼(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 영화 <물랭 루주>를 보면 여주인공 사틴(니콜 키드먼)의 분장실 거울에 당시 최고의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계속 읽기

show your flag at flo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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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피렌체 현지 취재)

이번 시즌 피티 워모(Pitti Uomo)의 주제는 깃발. 14세기 성벽으로 둘러싸인 포르테자 다 바소(Fortezza da Basso)는 세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모라데이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관점과 상징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계속 읽기

그들은 왜 조끼를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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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동현(런던 새빌 로의 한국인 테일러) | edited by 장라윤

현대사회에선 재킷과 바지를 조끼와 곁들여 입는 수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끼를 입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인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일까? 계속 읽기

Haut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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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의상에 오트 쿠튀르가 있다면, 보석에는 하이 주얼리가 있다.
진귀한 원석에 메종의 모든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쏟아붓는 마스터피스. 파리에서 메종의 혼을 담아 완성하는 주얼리를 만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