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La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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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클래식한 룩에 빠질 수 없는 펜디의 피카부 아이씨유 백이 색다른 변신으로 우리를 즐겁게 한다. 부드러운 패딩 나파 가죽으로 기존의 시그너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채 쁘띠와 마이크로 사이즈로 더 작아진 모습과 파스텔, 비비드한 컬러 등 여름을 담은 컬러 팔레트로 유쾌함을 표현했다. 더 다채로워진 피카부 아이씨유 백으로 S/S 룩에 포인트 더하기. 계속 읽기

‘관심 경제’의 시대, 대중문화는 우리의 뇌세포를 어떻게 깨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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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영국의 사학자 도널드 서순은 인터넷 시대에 생산되는 문화 콘텐츠는 과거에 비해 일관성이 훨씬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일찌감치 주장했다. 콘텐츠가 ‘파편화’ 양상을 띠며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져 각자 자신이 선호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논리다. 실제로 오늘날 미디어 기업이나 광고주가 그토록 갈구하는 ‘관심’을 이끌어내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졌다. 다양성이 풍부해진 시대인 만큼 희소가치 또한 늘어난 관심, 그 영예로운 타이틀을 얻기 위해 문화 콘텐츠가 똑똑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일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