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뉴욕 맨션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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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레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까르띠에 뉴욕 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1917년부터 뉴욕 5번가에서 자리를 지켜온 이 맨션은 브랜드의 역사를 대변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맨션 오픈 1백 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재구성 과정을 거쳐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보다 넓어진 공간을 자랑하며, 전문 상담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뉴욕 맨션 오프닝 행사에는 클로이 모레츠, 케이티 홈스, 올리비아 팔레르모, 소피아 코폴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Time for the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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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단순한 시계 브랜드의 홍보 활동이 아니다. 1932년부터 2032년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1백 년간 활약할 예정이고, 더욱 놀라운 업적을 쌓을 오메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메가에 28번째 올림픽이다. 올림픽과 스포츠에 열정을 기여한 명성과 신뢰를 국내에서 엿볼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계속 읽기

몽블랑 헤리티지 루즈 앤 느와,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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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창립 1백10주년을 맞아 몽블랑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초심을 상기하는 의미를 담은 ‘루즈 앤 느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1909년 몽블랑이 첫 번째로 선보인 만년필 루즈 앤 느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이 스페셜 에디션은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최신 피스톤 기술로 기능성을 강화해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블랙과 코럴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79-1289 계속 읽기

Precious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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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대중적인 주얼리에서 느낄 수 없는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한, 데일리 룩을 위한 미드-하이 주얼리(mid-high jewelry) 컬렉션. 계속 읽기

The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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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성을 위한 주얼리는 단순하지만, 여성들의 주얼리보다 훨씬 강인하고 유니크하다. 심플함 속에서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는 남성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부쉐론 블랙 콰트르링과 만난 매튜 멕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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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제품, 블랙 콰트르 링이 할리우드 스타 매튜 멕커너히와 만났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인터 스텔러’ 홍보로 방문한 로마와 뉴욕 시사회에서 콰트르 블랙 링과 행보를 함께한 것. 매튜 메커너히는 지난 10월 21일,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갈라 행사에서 미국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상을 받기도 했다. 이 상은 LA 할리우드 거리에 위치한 비영리 예술영화 단체로 지난 1986년 이후 매년 미국 영화계에 공로가 큰 영화인 1명에게 수여한다. 배우나 감독, 시나리오 작가 중 1명을 선정하는데 지금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코세지를 비롯해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등이 명예의 이름을 올렸다. 문의 02-772-3058 계속 읽기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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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1922년 탄생한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 골드 모델은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8971 MC의 리듬에 따라 힘차게 박동한다. 더없이 우아한 이 워치는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까르띠에의 아이덴티티로 완성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문의1566-7277 계속 읽기

Novelty in Baselworld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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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상의 가치로 재해석하는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새로운 소재의 발견, 그 누구보다 특별한 가치의 시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이 담긴, 2014년을 빛낼 새로운 기술을 담은 시계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