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sponsored by IWC
어둠 속에서도 더없이 선명하고 분명한 기운, 그린 컬러를 품은 IWC 파일럿 워치 3 피스. 계속 읽기
어둠 속에서도 더없이 선명하고 분명한 기운, 그린 컬러를 품은 IWC 파일럿 워치 3 피스. 계속 읽기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 아름다움을 지닌 포멜라토의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햇살에 그을린 피부 위에서 그 어떤 컬러보다 빛을 발하는 로즈 골드 주얼리. 계속 읽기
빛으로 느끼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향. 샤넬 N°5에 바치는 최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컬렉션 N°5’이다. 계속 읽기
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농익은 과일처럼 짙은 컬러를 뽐내는 스톤 주얼리의 매력. 계속 읽기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된 디자인, 미학적인 면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완벽을 추구하는 워치메이킹의 역사이자 선두 주자 브레게. 계속 읽기
“다미아니만의 섬세한 디자인과 오랜 정통성, 장인 정신에 깊이 감동했어요.” _이하늬 계속 읽기
알록달록, 달콤한 캔디를 연상시키는 유색 파인 주얼리. 계속 읽기
로마의 역사와 문화에 기반해 하우스의 무한한 상상력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불가리의 매그니피카(Magnifica)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