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2013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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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는 이번 시즌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차분한 스타일의 어반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 선셋 색조로 선보인 니트와 함께 네이비와옐로 컬러의 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티셔츠, 원피스 등이 주요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버건디(진한 자주색), 퍼플, 번트 브라운(진한 갈색)과 오렌지를인디고(청색)와 믹스해 다양한 컬러로 표현했다. 문의 02-550-1181 계속 읽기

Makeup th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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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포토그래퍼 박건주

백을 꾸미는 방법이 나날이 진화한다. 핸들에 두른 스카프나 백 참뿐 아니라 앙증맞은 리본 장식의 보타이로도, 백에 붙이는 스티커로도 나만의 백을 디자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일레븐티 헤링본 더블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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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티는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헤링본 더블 코트를 선보인다. 울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헤링본 패턴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클래식한 멋을 동시에 선사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포함한 전국 일레븐티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V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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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73에서 2012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행, 클래식, 시크 등 3가지 테마 아래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4개의 도시 미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국기를 백 앞면에 프린트하거나 타조와 비단뱀 프린트 제품에 여우털 액세서리 참으로 독특한 감성을 표현했다. 문의 02-2118-6077 계속 읽기

Fine Defi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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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이번 시즌 이슈로 떠오른 1990년대 미니멀리즘의 영향 때문일까. 절제된 장식과 군더더기 없는 네모반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이 잇 백(It Bag) 대열에 합류했다. 클래식하면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여성 스퀘어 백. 계속 읽기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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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바게트 백의 간결한 형태를 그대로 축소했다. 이어폰 케이스나 카드 지갑으로 활용하기 좋은 백 참 85만원 펜디. 계속 읽기

Stylish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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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골프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소재, 최고급 충전재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르꼬끄 골프가 올겨울, 가벼운 착용감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세련된 프리미엄 구스다운 아우터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come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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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링 황정원 | 디렉터 최자영 | photographed by an joo young

형태, 실루엣 그리고 볼륨.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라 버턴은 껍질을 발라내고 본질만 남긴 옷, 그 속에 담긴 뼈대의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계속 읽기

Highly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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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해외나 국내 셀렉트 숍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프리미아타(Premiata)가 한국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탤리언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풍기는 프리미아타의 매력을 느껴보자. 계속 읽기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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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2017 F/W 남성, 여성 컬렉션의 주제인 휴머니티, 리얼리티, 그리고 심플리시티를 테마로 한 ‘Nonconformist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월 15일 밀라노에서 진행한 2017 F/W 컬렉션 백스테이지의 즉흥적인 모습을 담았다. 또 흑백 인물 사진을 배치한 레이아웃으로 시즌 키 룩을 더욱 강조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