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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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리키 백이 사랑받는 이유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상급 소재, 정교한 디테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멋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경쾌한 스타일의 소프트 리키 백과 럭셔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앨리게이터 리키 백은 예단 백으로도 제격이다. 계속 읽기

warm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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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일상성과 활용도를 한층 강조한다. 전반적으로는 여성스럽게 표현되지만, 절개나 디테일을 첨가해 긴장감을 더하는 방식으로 제안한다. 여성 아우터 트렌드 4. 계속 읽기

Timeless French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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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그들의 아름다움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 말하는 프랑스 슈즈 브랜드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시크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오랜 전통의 장인 정신이 담긴 슈즈로 여성들을 유혹하는 로베르 끌레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Roland Mouret)를 만났다. 계속 읽기

Be W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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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일상의 소소한 재미가 삶에 활력을 주듯, 스타일에도 가끔은 위트가 필요한 법. 재기 발랄하고 익살스러운 디자인을 얼마나 적절히 믹스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은 한 끗 차이로 달라진다. 진정한 패션 고수로 거듭나고 싶다면 스타일에 작은 위트를 더해볼 것. 계속 읽기

style outside, Heritag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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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한 정통성과 세련된 감각을 모두 갖춘 빈폴 골프가 2012년 가을, VVIP를 위한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브리티시 트레디셔널 골프 웨어 브랜드, 빈폴 골프가 개최한 특별한 라운드 현장. 계속 읽기

Show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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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지난 시즌에는 미니 백과 함께 작고 얇은 지갑이 유행했지만, 올해는 아예 클러치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장지갑이 대세다. 화려한 컬러의 제품부터 손목 스트랩이나 숄더 체인으로 실용성을 더한 제품까지,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지갑의 변신은 무죄. 계속 읽기

Class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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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떠나는 마음만으로도 설레는 여행의 일정은 짐을 꾸리는 순간부터 시작한다. 쉽게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견고한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케이스를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Get New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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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드하다는 편견을 뒤로한 채 매 시즌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는 클래식 백은 전통과 현대를 적절히 믹스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시간이 흘러도 우아함이 변치 않을 2세대 뉴 클래식 백. 계속 읽기

One Fin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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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서 새롭게 단장한 버버리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건물 옥상에 위치한 하늘공원 이벤트장에는 김희애를 비롯해 차승원, 하지원, 이상윤 등 국내 최고의 셀러브리티와 VIP, 프레스 등 4백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2012 F/W 버버리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자 버버리 어쿠스틱 뮤지션인 루 페인즈(Roo Panes)가 아시아 최초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흥을 돋우기 시작했고, 영국 출신의 DJ 얀 카바일(Yann Cavaille)의 디제잉 공연이 열기를 이어갔다. 참고로 버버리 어쿠스틱은 버버리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재능 있는 다방면의 영국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 최고의 영국 뮤지션, 떠오르는 유망주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버버리의 에너지와 감성을 공유하고자 함이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버버리 남성 매장과 여성 매장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스토어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스모크 글라스와 크롬 스틸, 우드를 믹스해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영국적인 느낌을 반영했다. 혁신적인 디지털 이벤트를 중시하는 버버리답게 ‘리테일 시어터’ 방식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버버리 런던의 본사에서 전달하는 최신 콘텐츠를 거대한 LCD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발 빠르게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런던 컬렉션을 비롯해 웨어러블한 브릿 컬렉션과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으며, 여성 매장에서는 아이웨어와 시계, 향수까지 선보이니 참고할 것. 이날 버버리 오프닝 이벤트 현장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유튜브 영상을 클릭해보자. http://youtu.be/WK3eq4sqz4U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