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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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혹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완벽한 룩을 연출하고 싶은 당신에게 제안하는 스페셜 수트 스타일링 Elegant Tuxedo 남성 예복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안정적인 스타일만큼 대중적으로 가장 즐겨 입는 블랙 턱시도. 날렵한 새틴 라펠의 턱시도 재킷, 허리와 옆선에 새틴 트리밍을 넣은 트라우저, … 계속 읽기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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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컬러, 클래식한 가죽 향과 탄력 있고 부드러운 감촉,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 이는 바로 이탈리아 전통 소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Il Bisonte)’의 아이덴티티이자 그들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대한 묘사이다. 최고급 들소가죽을 사용해 멋스럽고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 비종떼는 자유롭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다. 계속 읽기

Chic doub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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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일과 휴식, 도심과 자연, 스타일과 실용성, 포멀과 캐주얼. 서로 상반된 요소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삶. 이러한 더블 라이프 정신을 담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페이(Fay)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아시아 최초 부티크를 오픈했다. 클래식한 아름다움의 이면에 존재하는 다이내믹한 요소들,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의 세계. 계속 읽기

The Evolution of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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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모델들이 기존 클래식의 엄격함을 벗어던지고 한층 자유분방한 모습을 선보인다. 빛의 노출에 따라 렌즈 색상이 변하는, 고도의 렌즈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모델부터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아이웨어까지, ‘클래식의 진화’를 콘셉트로 한 레이밴(Rayban)의 2017 F/W 키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Warm & G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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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글래머러스하고 세련된 디자인, 부드러운 감촉의 최고급 퍼를 아낌없이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린 특별한 프리미엄 아우터를 찾는다면 주목할 것. 시크한 뉴욕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맥케이지(Mackage)에서 선보이는 럭셔리하고 따뜻한 윈터 아우터가 준비되어 있으니! 계속 읽기

Show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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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껏 멋 부린 남성 구두가 디스코 음악에 맞춰 온몸을 들썩거리게 한다. 과감한 디테일로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화끈하게 높여줄 화려한 남성 구두. 계속 읽기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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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헤리티지를 표현하되 동시대적일것’.
공통된 디자인 코드 속에서 익숙한 듯 새로운 모습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빅 패션 하우스의 2020F/W 백&슈즈. 계속 읽기

Cryst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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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 현장 사진 구은미

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Great Enco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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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탄생한 MCM의 행보를 지켜보는 일은 늘 즐겁고 흥미롭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한 새로운 프로젝트 역시 MCM의 창의적이고 도저적인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준다.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MCM의 대담함, 그리고 특별함. 계속 읽기

Winter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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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웃도어 웨어에 불과했던 다운 재킷에 럭셔리 이미지를 부여해 패딩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몽클레르(Moncler). 하이엔드 다운 재킷의 시초이자, 늘 새롭고 신선한 구스다운 웨어를 선보이는 몽클레르가 이번 시즌,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따뜻한 다운 재킷과 함께 감각적인 토털 룩을 완성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최고급 품질의 프랑스 구스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은 물론, 세탁 시 다운이 손실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특별한 기술력을 더한 몽클레르의 하이엔드 윈터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볼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