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Wonder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바젤월드는 세상의 모든 시계를 모아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규모의 워치 박람회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시계는 복잡한 시계도, 완벽한 시계도 아닌 장인이 빚어낸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계다. 이처럼 궁극의 아름다움과 시계로서의 가치를 모두 겸비한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Keep The Tim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보기만 해도 흐뭇한 시계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컬렉터의 자부심까지 채워주는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2015 Basel Stage

갤러리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마트 워치부터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바젤월드를 수놓은 진정한 스타, 2015 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Ultimate Drama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SIHH와 바젤 월드에서는 진보된 기술력과 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계식 여성 워치가 대거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예쁘기만 하던 여성 워치에 남성의 전유물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워치 브랜드가 여성 워치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는 뜻. 여기, 오로지 여성만을 위한 아름다운 기계식 워치를 모두 모았다. 계속 읽기

Small Wonder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작지만 소중한 것, 드러내지 않아도 가치를 품고 있는 비밀. 바로 오직 여성을 위한 스몰 다이얼 워치의 매력이다. 계속 읽기

Artistic Factor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정교한 워치메이커들의 혼을 담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스위스 시계의 정신이자 예술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그 자체다. 시계 기술의 혁신과 창조성, 놀라운 완성도가 빚어낸 아름다운 시간의 드라마. 계속 읽기

Match-Up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다이얼이 시계의 얼굴이라면 스트랩은 스타일이다. 상황과 취향에 따라 어떤 스트랩을 매치하느냐는 상상 이상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시계의 얼굴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스트랩 매치 플레이. 계속 읽기

The Women of Gra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2백70여 년이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워치메이커로 명성을 공고히 다져온 브랜드 블랑팡. ‘The Women of Grace’라는 테마 아래 여성 워치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진행됐다. 긴 역사를 대변하는 헤리티지 컬렉션부터 가장 진보된 기술력을 담은 뉴 컬렉션까지. 계속 읽기

Eternal Promis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꽃과 나무의 푸른 잎이 물들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때, 그 찬란한 축복 속에서 사랑의 서약이 울려 퍼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