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mere—The Origin of a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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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아무에게나 꽃이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때때로 궁극의 아름다움을 품은 자연의 선물은 가장 까다로운 환경을 극복해내야만 얻을 수 있다. 계속 읽기

글 고성연(상하이 현지 취재) | 사진 제공 로로피아나 | 사진 Giulio Di Sturco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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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형 접시 모양의 인센스 홀더.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럴 패턴과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차용한 벌 모양 장식이 아름답다. 27만원 구찌. 계속 읽기

에디터 이혜미 | 진행 박경실(객원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