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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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세럼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소개한다. 유전체학과 단백질체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실크 감촉 같은 포뮬러와 블랙 컬러의 보틀이 매력적이다. 용기에 스포이트를 장착해 편리성을 높였다. 문의 080-022-3332 계속 읽기

지방시 데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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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는 브랜드의 주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데님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데님 라인을 소개한다. 이번 시즌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1990년대와 아메리카 문화에서 받은 영감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데님 아이템으로 완성한 데님 룩을 선보인 것. 별 모티브의 슬림 컷 데님, 스터드 재킷, 셔츠 등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디스트로이드 진, 오버올 데님 등 작업복을 연상케 하는 거친 스타일의 데님 아이템은 강한 남성미를 선사한다. 문의 02-517-7560 계속 읽기

2016 New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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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진보하고 스마트해진 화이트닝. 전 라인을 구매할 필요 없이, 개인의 뷰티 루틴에 따라 단 하나의 제품으로도 충분히 집중 케어가 가능한 2016 화이트닝 신제품.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Danish Quint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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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이유는 평범한 듯 비범한 ‘단순미’와 일상에 편리함을 선사하는 ‘실용성’의 조화 때문일 것이다.
덴마크의 유서 깊은 인테리어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은 그 단순한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뿍 품고 있으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담아내는 ‘맞춤형’ 요소까지 겸비해 가구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에서 최근 선보인 ‘코펜하겐 월 시스템’은 ‘대니시 모더니즘(Danish Modernism)’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맞춤형 스토리지 시스템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자료제공 Bo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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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L’을 돌려 ‘V’ 셰이프에 맞추면 가방이 열리는 트위스트 백. 23.5X18cm, 4백만원대 루이 비통. 브랜드의 상징, GG 슈프림 패턴에 꽃을 얹은 에스파드류 45만원 구찌. 브랜드 이니셜을 패턴화한 라마 백. 25X16cm, 5백만원대 디올. 담배 케이스 모티브에 브랜드 로고를 새긴 아이폰 케이스 10만원대 모스키노. 브랜드 이니셜 펀칭 장식 토트백. 20X21.5cm, 65만원대 겐조.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