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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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킨케어의 기본은 그 무엇보다 수분 관리다. 건조한 사무실에서 촉촉함을 지켜줄 미스트부터 잠자는 동안 확실한 보습을 도와줄 마스크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완벽한 피부 만들기는 여름에도 계속된다. 계속 읽기
여름철 스킨케어의 기본은 그 무엇보다 수분 관리다. 건조한 사무실에서 촉촉함을 지켜줄 미스트부터 잠자는 동안 확실한 보습을 도와줄 마스크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완벽한 피부 만들기는 여름에도 계속된다. 계속 읽기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주얼 네크리스 98만원 엑 쏭프라세르트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로마의 위대한 브랜드 펜디의 협업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그 어떤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에서 반세기에 걸쳐 함께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은 패션 신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사건이다.
모피를 현대적인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로마의 위대한 유산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칼 라거펠트와 펜디는 올해 7월 처음으로 파리 오트 쿠튀르 무대에 서기로 하며 제2의 행보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여름에는 플랫 샌들만큼 시원하고 편한 신발도 없다. 게다가 화려한 주얼 장식과 비비드한 컬러, 우아한 디자인을 더한 샌들이라면 일상에서도, 해변에서도 스타일링 걱정은 끝! 계속 읽기
골드 프레임이 멋스러운 보잉 선글라스 1백만원대 디타 by 나스월드.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에서 서머 슈즈 ‘플리암’ 샌들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는 화이트와 실버 톤을 사용해 특유의 볼드한 굽에 여성미를 담아냈다. 굽과 디테일의 대비가 돋보이며, 뮬 스타일의 샌들로 신고 벗기 편하다. 계속 읽기
요즘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듀오가 있다. 10여 년에 걸친 파트너십을 다져온 파트리크 기(Patrick Gilles)와 도로시 부아지에(Dorothee Boissier)다. ‘기 & 부아지에’ 스튜디오라는 간판을 내걸고 활동하는 이 파리지앵 크리에이터 듀오는 이국적인 색채와 자신들의 디자인 감각이 어우러진 레스토랑부터,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부티크 호텔과 럭셔리 브랜드 매장, 내로라하는 인사들의 홈 인테리어와 초특급 프리미엄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파리지앵다운 도도한 세련미가 뚝뚝 떨어지지만 지나치게 장식적이지 않고 따스한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디자인 세계가 꽤나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