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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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청량한 향기가 온몸을 감싸는 계절,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복고풍 서머 드레스와 함께한 초여름 오후의 포트레이트. 계속 읽기

헤어 제시 | 메이크업 공혜련 | 모델 이서연 | 어시스턴트 김현민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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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지방시의 새로운 얼굴로 세계적인 팝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선정했다. 컬렉션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지방시와 함께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녀와 함께한 2019 F/W 캠페인은 오는 7월에 공개한다. 문의 02-546-2790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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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에서 영감을 얻어 화이트 러버 솔을 더한 아이코닉 슈즈 2가지를 추천한다. 끈이 없는 앵클부츠인 오픈 워크와 클래식한 핸드메이드 모카신 서머 워크가 주인공. 천연 고무와 슈즈 사이에 테크니컬 소재를 더한 밑창이 발에 안정감을 주며 추위나 열에 강해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다. 문의 02-546-0615 계속 읽기

The eXcellence of Pr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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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오메가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첫 번째 크로노미터 인증 손목시계를 선보였고, 이는 4년 뒤 선보인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의 중요한 오리지널 모델이 되었다. 70여 년이 지나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101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조금 더 현대적이고 우아하다. 계속 읽기

에디터 장라윤 l 포토그래퍼 park jae yong

CH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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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컬렉션에 걸쳐 신모델을 선보인 쇼파드는 특히 파인 워치메이커로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L.U.C 컬렉션에 힘을 실었다. 총 일곱 가지에 이르는 새로운 L.U.C 모델은 혁신적인 무브먼트를 장착한 타임피스부터 진정한 크래프트맨십을 느낄 수 있는 메티에다르 피스까지 포함해 기능과 미학을 동시에 아우르는 하우스의 장기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그중 가장 돋보인 것은 단연 L.U.C 플라잉 T 트윈. 쇼파드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을 장착한 메캐니컬 셀프 와인딩 칼리버 L.U.C 96.24-L로 구동하는데, 어퍼 브리지를 생략해 무브먼트의 두께가 3.3mm에 불과하다. 두께 7.2mm의 얇은 로즈 골드 케이스에 완벽히 들어맞도록 설계한 것. 6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투르비용의 캐리지가 스몰 세컨즈 역할을 하며 스톱-세컨즈 디바이스를 적용해 정확하게 시간을 세팅할 수 있다. 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