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로 쿠치넬리 2015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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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자연과 메탈릭한 터치에서 영감을 받은 2015 F/W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와일드 럭셔리’를 주제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차분한 색채가 주를 이룬다. 페미닌한 감성의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 웨어, 아름다운 실루엣의 트라우저, 모던하고 세련된 스커트, 섬세한 장식이 돋보이는 슈즈와 백 모두 구비되어 있다. 계속 읽기

Forever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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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컬러, 럭셔리한 디테일과 소재를 가미해 새롭게 선보이는 랄프 로렌의 베스트셀러 ‘뉴 티핀(New Tiffin)’ 백. 이는 변치 않는 우아한 가치를 선사하는 당신의 베스트 백이 되어줄 것.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페라리 488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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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접이식 하드 톱과 강력한 미드리어 8기통 엔진을 장착한 ‘488 스파이더’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유의 배기음과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의 오픈 에어링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한 488 스파이더는 최고의 기술 혁신과 최첨단 디자인을 자랑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블루 코르사 색상을 공개했으며,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공식 출시된다. 계속 읽기

타임 레더 앵클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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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The Best 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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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도시 상하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이어졌다. 바로 어떤 각도에서나 최고의 앵글을 찾아준다는 에스티 로더의 ‘뉴디멘션’ 컬렉션 론칭 행사장을 찾은 프레스들이 제품을 사용한 후 휴대폰 카메라를 꺼내 든 것. 즉각적으로 페이스 라인을 교정해줄 에스티 로더의 드라마틱한 신제품의 등장을 상하이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상하이 현지 취재)

미우미우 마드라스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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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마드라스 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마드라스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페일 골드 컬러 잠금장치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버건디, 네이비, 블랙, 카키 등의 컬러에 톱 핸들의 숄더 스트랩을 부착한 토트백과 미니 숄더백으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Timeles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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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평생 소장하고픈 워너비 백이 있을 것. 그러한 백의 대부분은 클래식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여기 옷 좀 입는다고 소문난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델보(Delvaux)의 2015 F/W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다녀왔다. 위시 리스트에 오를 또 하나의 백이 탄생한 순간. 계속 읽기

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타사키 데인저 팡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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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2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데인저 팡 이어링’을 추천한다. 최상급의 아코야 진주에 18K 옐로 골드로 송곳니를 표현했고, 착용하면 귓불 아래로 2개의 송곳니가 보여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이 송곳니 디테일은 탈착이 가능해 기본 진주 이어링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