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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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에서 와인딩, 타임-세팅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를 출시한다. 단 한 번의 조작으로 다이얼 위 모든 표시계와 해당 지역의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지구본 모양 장식을 더한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에서 와인딩, 타임-세팅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를 출시한다. 단 한 번의 조작으로 다이얼 위 모든 표시계와 해당 지역의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지구본 모양 장식을 더한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
브레게는 10만 번의 테스트와 공 스프링을 재작업한 끝에 탄생한 ‘트래디션 레피티션 미닛 리피터 뚜르비옹 7087’을 선보인다. 다이얼 위에 드러낸 무브먼트 부품들이 돋보이며 블루 스틸 소재의 핸즈와 다이얼이 견고하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위블로에서 10억원을 호가하는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를 선보인다. 특수 다이아몬드 세팅 테크닉을 모두 적용해 웅장하며, 브랜드 최초로 베젤을 다이아몬드 투명 세팅으로 장식한 점도 독특하다. 국내에는 각 1점씩만 입고될 예정.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미도가 한국 론칭 5주년을 맞이해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투명 케이스 백 다이얼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오렌지 컬러의 디테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2가지 스트랩으로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샤넬은 르노 & 파피와의 협력을 통해 ‘오픈워크 플라잉 뚜르비옹’을 선보인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조화의 케이스와 블랙 새틴 스트랩이 돋보인다. 보텀 플레이트와 밸런스에 충격 방지 시스템,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에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를 선보인다. 일반 라인과 아티스트 라인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아티스트 라인은 바깥쪽 다이얼에 에나멜링을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에나멜과 기요셰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까레라 호이어 01’을 선보인다. 케이스 뒷면의 강렬한 레드 컬러 컬럼 휠과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브리지, 그리고 블랙 컬러의 추가 정교한 메커니즘을 돋보이게 한다. 펀칭 디테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이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
제니스가 최소 1백 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새로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한 ‘엘리트 6150’을 선보인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3.92mm로 특유의 매끈함을 유지하며 세련되고 단아한 핸즈로 강조한 다이얼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2118-62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