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그너 아말리아 백
갤러리
아이그너는 전면의 버튼 클로저가 돋보이는 아말리아 백을 공개했다.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심플한 디자인과 가방 정면에 배치한 금속 A 로고가 특유의 세련미를 자아낸다. 캐주얼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문의 02-546-7764 계속 읽기
아이그너는 전면의 버튼 클로저가 돋보이는 아말리아 백을 공개했다.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심플한 디자인과 가방 정면에 배치한 금속 A 로고가 특유의 세련미를 자아낸다. 캐주얼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문의 02-546-7764 계속 읽기
데코르테는 여성의 피부뿐 아니라 감성까지 섬세하게 어루만져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AQ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작나무 수액, 화이트무쿠나빈 추출물, 월화미인꽃 등을 함유해 효과가 탁월한 포뮬러와 하이 올레인 딜레이솜 기술로 캡슐에 유효성분을 담아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문의 080-568-3111 계속 읽기
시몬스는 해운대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쇼룸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를 오픈한다. 이곳의 상징이 된 파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시몬스의 발자취를 담은 ‘헤리티지 엘리’ 브랜드 스토리 존부터 부산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침실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 쇼룸’까지,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레이밴은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과 협업해 완성한 ‘레이밴 스쿠데리아 페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안쪽의 곡선을 바탕으로 독특한 캡슐 형태를 이용한 디자인과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레드, 옐로 색상을 포인트로 해 8가지 다양한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끌레드뽀 보떼는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만다린 갤러리에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브랜드의 키워드이기도 한 ‘무한한 광채’를 콘셉트로 꾸민 부티크는 다각도에서 빛을 발하는 보석 같은 특수 조명이 외벽을 비추고 있으며 내부는 스스로 빛을 발하는 건강한 피부 세포, ‘브릴리언트 셀’을 의미하는 1만2천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했다. 문의 02-3156-0114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브랜드의 타임리스 아이콘인 블랙스완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 ‘블랙스완 롱 이어링’을 추가했다. 블랙 스톤으로 장식한 스완 셰이프에 롱 드롭형 체인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배가한 이 제품은 기존의 다른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와도 믹스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14-9006 계속 읽기
블랑팡은 1950년대 선보인 빈티지 피스 중 하나이자 수밀성 관련 인디케이터를 갖춘, 전설의 워치 피프티패덤즈를 재해석했다. 다이버 워치답게 300m까지 방수 가능하고, 단방향 로테이팅 베젤을 적용, 안전성을 높였으며 인하우스 와인딩 칼리버 1151을 장착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티쏘는 NBA(전미농구협회), WNBA(전미여자농구협회), NBA D-League(NBA 디벨로프먼트 리그)에서 최초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며 특별한 에디션을 출시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브루클린 네츠 등 NBA 각 팀의 로고 색상을 반영한 나토 스트랩과 팀 로고를 새긴 백 케이스가 특징이다. 문의 02-3149-8237 계속 읽기
샤넬은 2017년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디뮤지엄에서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Mademoiselle Prive´ Seoul)> 전시를 개최한다. 샤넬에 영감을 주는 원천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칼 라거펠트의 오트 쿠튀르 디자인과 가브리엘 샤넬의 하이 주얼리 피스, 샤넬 N°5 향수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문의 www.mademoiselleprive.chanel.com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