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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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에서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를 출시한다. 물을 조금 섞어 사용하면 섬세한 라인이 완성되며, 매트한 느낌을 원하면 건조한 눈두덩에 그대로 사용해 자연스러운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안드로메다, 디오네, 데스데모나 등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과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문의 02-6905-3747 계속 읽기

타사키 밸런스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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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밸런스 노트’를 선보인다. 바를 따라 마치 음표처럼 자리한 다양한 크기의 진주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는 자유롭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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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패션, 미식, 문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쇼핑 공간 ‘대구 신세계’를 오픈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패션, 뷰티는 물론, 대구의 맛집을 하나로 모은 푸드 마켓, 국내외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신세계갤러리, 홈 컬렉션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춰 눈길을 끈다.
대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색다른 쇼핑 경험을 만끽해보자. 계속 읽기

vol.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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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파리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그라프 컬렉션’ 브레이슬릿이다. 여성용 옷의 잠금쇠(아그라프) 모티브를 응용해 제작했다. 라운드의 부드러움과 링크의 절제된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다이아몬드 하나하나가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느낌을 표현한다. 18K 화이트 골드에 총 10.5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탕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줄리언 오피(Julian Opi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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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보행자, 핸드백으로 강조한 쇼핑객, 특징이 없어 오히려 친숙한 군중. 일상의 평범한 움직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잡아내 조각과 회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는 런던 출신의 스타 작가 줄리언 오피(Julian Opie)의 전시가 열린다. 서울 소격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www.kukjegallery.com)의 2관과 3관에서 오는 3월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오피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비닐 페인팅과 LED 패널, 대형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소개한다. 특히 서울의 보행자들을 묘사한 새로운 회화 연작이 눈길을 끈다. 비범한 재료의 구사도 흥미롭지만 인간과 사물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녹아 있는 정교한 미학적 결과물인 그의 초상화와 풍경화는 단순하면서도 섬세하며 에너지가 넘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1980년대 건축물이나 도시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오피는 점차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인물과 장소,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한 드로잉 등 디지털 시대를 반영하는 고유한 스타일로 미술계에 강력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앨런’, ‘폴’ 등 본인에게 친숙한 주변인으로 유추되는 인물을 등장시킨 그의 초기 작품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미묘한 색채의 팔레트와 출중한 선묘로 강렬함을 자아낸다는 평을 들었다. 혹자는 이러한 묘한 강렬함에 대해 ‘간결한 제스처와 깊은 감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희’라고 표현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줄리언 오피는 “우리는 보는 게 아니라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예술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에 대해 다시금 골똘히 생각하게 했다. 문의 02-735-8449 계속 읽기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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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컬러, 클래식한 가죽 향과 탄력 있고 부드러운 감촉,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 이는 바로 이탈리아 전통 소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Il Bisonte)’의 아이덴티티이자 그들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대한 묘사이다. 최고급 들소가죽을 사용해 멋스럽고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 비종떼는 자유롭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라 파브리크 뒤 텅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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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스위스에 위치한 시계 공방, ‘라 파브리크 뒤 텅(La Fabrique du Temps)’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스위스 내 흩어져 있던 공방을 제네바에 한데 모아 시계 제조 역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약 4000㎡의 공간에서는 엔지니어를 비롯한 디자이너, 시계 전문가들이 창의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문의 02-3441-6478 계속 읽기

프라다 캔디 플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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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가 달콤한 캔디와 사랑스러운 꽃 향을 담은 향수, ‘캔디 플로럴’을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만 생산되는 스파클링 시트론으로 상큼하게 시작해 풍부한 코스모스 향이 이어지며, 캔디 고유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캐러멜 향취로 마무리된다.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가 조향에 직접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