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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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수상 샤넬 화인 주얼리는 스위스 제네바 레만 극장에서 진행한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올해의 주얼리 워치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주얼리 워치 부문을 차지한 아이템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시그너처 가닛. 중앙에 세팅한 가닛 스톤 덮개를 열면 시계의 다이얼이 드러나는 시크릿 워치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오렌지 컬러의 사파이어, 그리고 무려 52.61캐럿의 카민 가닛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Gift Guide – The Watch &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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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평생을 기억할 커플 워치로 완성하는, 연말을 위한 사랑의 증표들. 계속 읽기

Precious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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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예단은 예비 시부모님께 가족이 된다는 걸 알리는 정중한 첫인사인 만큼 정성스레 포장해 예를 다해야 한다는 사실. 예단 전문 패키지를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 계속 읽기

펜디 스트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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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가방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 ‘스트랩 유’를 선보인다. 가방에 탈착할 수 있는 스트랩으로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총 9종류로 출시한다. 클래식한 가죽이나 파이톤 소재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컬러의 자수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인다. 스트랩은 개별 구매가 가능하고, 어떤 가방에나 착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펜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2015 Watches&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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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홍콩 현지 취재)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SIHH(Salon de International Haute Horlogerie)의 아시아 버전인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가 올해 3회를 맞았다. 지난 9월 30일부터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직 초대받은 사람만이 참석해 하이엔드 워치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계 행사다. 까르띠에, 몽블랑 등 리치몬드 그룹의 브랜드부터 리차드 밀 같은 독보적인 워치 브랜드까지, 12개 브랜드의 매력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Sweet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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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하는 연인과의 낭만적인 프러포즈의 순간에도, 그 믿음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약하는 웨딩 마치에서도, 항상 완벽한 아름다움과 최상의 가치로 함께할 타사키의 웨딩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vol.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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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 레드 골드 클래식 볼펜이다.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은 ‘걸작’ 또는 ‘명작’이라는 의미다. 몽블랑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 볼펜의 캡 톱에는 몽블랑 엠블럼이 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도심 속 유럽풍 부티크 vs 팜 스테이, 서로 다른 매력의 호텔 잇따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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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확연히 다른 이색적인 매력의 호텔이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농촌의 녹음 짙은 자연 속에서 팜 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호텔 ‘파머스빌리지’와 도심에 자리한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이 그 주인공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