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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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마주한 창조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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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홍콩 현지 취재)
해마다 3월 말께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ABHK)이 문화 예술계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이 글로벌 아트 페어가 그저 ‘미술 장터’가 아니라 도시 전역을 전시 무대처럼 전환시키는 팔색조 플랫폼이어서다. 계속 읽기
Timeless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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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하얀 | 어시스턴트 김지현 | Photographed by KIM HEUNG SOO
로에베 2026 S/S 컬렉션과 함께 공개된 아마조나 180 백을 통해 하우스의 근간과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다시금 조명한다. 계속 읽기
Maurice Lacroix’s new communication movie ‘Hand –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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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Lacroix’s new communication movie ‘Hand – over’. 계속 읽기
New Tate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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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혜영(건축가·에이치에이치 아키텍스 대표)
미술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돼야 한다. 물론 고유의 전통적 기능을 부정하거나 완전히 무시할 수 없고, 미술관이 위치한 맥락에 따라 그 전략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런던에 개관한 테이트 모던 신관은 새로운 도시적, 자연적 경관을 만들기 위해 미술관을 동원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