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밀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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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로로피아나 카리브 레가타 &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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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가 메인 스폰서로서 참여한 세계적인 요트 대회 ‘로로피아나 카리브 레가타 & 랑데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요트 클럽 코스타 스메랄다와 보트 인터내셔널이 공동개최한 이번 대회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버진 고다섬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21개의 슈퍼 요트 선주와 크루가 참여해 숨막히는 경주를 펼쳤다. A 클래스에서 우승을 거둔 닐라야(Nilaya)호의 전술가 보위 베킹은“올해 카리브 해에서 열린 레이스 중 최고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02-546-0615 계속 읽기

디올 프랑소와 드마쉬의 향수 연구소, 그리고 샤또 드 라 콜 누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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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디올 향수 원료의 재배지이자 브랜드의 역사가 담겨있는 지역인 그라스(Grasse)를 중심으로 디올 퍼퓸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향수의 도시로 알려진 그라스는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도시로, 미스 디올, 오 프레쉬, 디오라마 등 디올의 전설적인 향수의 탄생에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다. 디올은 창립자의 염원을 따라 이곳에 위치한 크리스찬 디올의 성 ‘샤또 드 라 콜 누와르’를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깃든 이 성을 중심으로 디올의 퍼퓨머-크리에이터인 프랑소와 드마쉬의 향수 연구소인 폰텐 파퓨메(Fontaines Parfumees), 신선한 장미와 재스민을 생산하는 직영 농장 ‘도멘 드 마농’과 ‘끌로 드 칼리앙’ 등 여러 공간 속에서 디올 향수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더 댄스 오브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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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주얼리 메이킹 기술과 최고 원석의 결합으로 탄생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3월 23~24일 양일간 성북동 더 하우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더 댄스 오브 스프링’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VIP 고객과 프레스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발레리나와 나비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생동감 넘치는 주얼리,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코닉한 작품인 지프 네크리스, 비트윈 더 핑거 링 등 메종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이 집약된 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그라프 방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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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로케이션인 방돔 광장을 형상화한 새로운 타임피스 ‘방돔’을 선보인다. 뛰어난 건축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워치로, 방돔 광장 탑 상부의 조개 패턴을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 남성용 시계에는 40mm 케이스에 자동 무브먼트를, 여성용 워치에는 30mm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로 구성되며, 케이스 후면에는 그라프 플래그십 스토어의 주소인 ‘17 Place Vendo^me’을 새겨 넣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불가리 삐꼴라 루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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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인 여성용 워치, 루체아의 새로운 버전 ‘삐꼴라 루체아’를 선보인다. 은은한 광택이 우아한 삐꼴라 루체아는 루체아의 슬림 버전으로, 고대 로마 문화를 모티브로 해 미적 디자인, 관능미, 그리고 기능을 두루 갖춘 워치로 더욱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아담한 23mm 케이스에 흐르는 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브레이슬릿을 결합해 완벽하고 안정적인 균형미를 갖췄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