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의 내추럴 와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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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영지(내추럴 와인 바 위키드와이프 운영)

뜨겁고 화려하게 한국 시장에 상륙한 내추럴 와인. 불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은 그것을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데일리한 와인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계속 읽기

for her,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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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choi min young" /] 컨템퍼러리 감성을 기반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이는 폼스튜디오와 클래식한 남성을 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폼맨즈라운지가 제안하는 5월 기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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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래곤 디퓨전 백 49만5천원, 부드러운 이누이투시 실크 스카프 18만5천원, 데이지 아플리케 장식이 사랑스러운 파브리지오 비티 샌들 73만5천원 모두 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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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스파 스니커즈 33만5천원. 2 하톤 랩스 체인 브레이슬릿 31만원. 3 실용적인 다니엘&밥 토트백 36만5천원. 4 세 가지 패턴이 조화로운 피에르 루이스 메씨아 스카프 14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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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클래식 윌리암 록키 PK 셔츠 25만원. 6 캐주얼 감성의 앤더슨스 위빙 벨트 16만5천원. 7 가죽을 덧댄 그라프 란츠 펠트 트레이 13만5천원. 모두 폼맨즈라운지. 문의 02-3438-6142 8 룩에 반짝임을 더해줄 타타보렐로 네크리스 2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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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 CA4LA 라피아 햇 33만5천원. 10 부드럽고 가벼운 에리카 카발리니 드레스 73만5천원. 11 고급스러운 색감을 자랑하는 엘미 토트백 79만8천원. 12 주얼 장식이 눈부신 미스티크 슬라이드 39만5천원. 모두 폼스튜디오. 문의 02-344

컨템퍼러리 감성을 기반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이는 폼스튜디오와 클래식한 남성을 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폼맨즈라운지가 제안하는 5월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once upon 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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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