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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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단 하나의 사랑. 티파니가 사랑에 빠진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조명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Believe In Love’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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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 시계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자태다. 손목을 유려하게 감싸는 해리 윈스턴의 다이아몬드 워치는 우아함과 섬세함, 여성스러운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다. 계속 읽기

Lov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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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직까지는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지금, 겨우내 지겹도록 입은 무거운 겨울 코트는 넣어두고 몸을 보드랍고 따스하게 감싸는 가볍고 산뜻한 스프링 코트를 구입할 때다. 소재, 컬러, 디자인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스프링 코트 4벌. 계속 읽기

Brilliant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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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kim yeong jun

결혼식 날만큼은 한층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로 가장 아름답게 빛나고 싶은 신부와, 감사하다는 말로는 그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는 양가 어머니의 탄력 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9개의 럭셔리 뷰티 하우스에서 제안하는 웨딩 뷰티 선물 세트. 계속 읽기

Another New I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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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김보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셀린느에서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이자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트리옹프 백의 뒤를 이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바로 틸리 백, 빅투아르 백, 그리고 러너가 그 주인공. 톰보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팝 펑크 문화의 다채로운 재해석을 보여준 이번 컬렉션의 신제품인 만큼, 젊고 대담하며 신선한 분위기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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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카프 스킨으로 완성해 고급스러운 은은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안감을 램 스킨으로 제작해 견고함을 더했다.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장착해 숄더백 혹은 핸드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디엄 틸리 백 가격 미정 백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빅투아르의 근원을 여실히 보여주는 트리옹프 로고를 가죽 탭에 부착했으며 구조적인 디자인이 도회적인 멋을 발산한다. 슬라이딩 체인을 장착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가능한 빅투아르 백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위부터 차례대로) 1990년대 러닝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러너 라인은 단순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전한다. 미국 캠퍼스 룩을 연상시키는 영한 감성의 셀린느 러너 CR02 C-패치, 하우스의 상징적인 트리옹프 문양을 더했으며, 외부 측면 가죽 컷아웃 디테일이 특징인 셀린느 러너 CR01 모두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셀린느 룩의 정수를 구현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광택감과 투명도의 밸런스가 절묘한 최고급 가죽으로 완성했다. 아코디언 형태로 펼쳐지고 내부 지퍼 포켓이 달려 있어 뛰어난 수납성을 자랑하는 트리옹프 백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문의 1577-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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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에서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이자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트리옹프 백의 뒤를 이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Smart Lifting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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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9세기 후반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그 아름다움을  찬미하기보다 ‘저 여인도 곧 늙을 텐데’ 하며 슬퍼했다. 젊음을 지키려는 인류의 욕망이자 끊임없는 연구 과제인 항노화와 이에 대해 샤넬이 제시한 독창적 관점, 르 리프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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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헤어 한지선 | 메이크업 오미영 | 모델 지현정, 박세라 | 어시스턴트 김혜인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bolee

고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태어났을 때,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티파니는 이러한 보석의 힘을 믿기에 매년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Blue Book)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탄생 1백80주년을 맞아 야생의 경이로움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야생의 예술: 아트 오브 더 와일드(The Art of the Wild)’를 주제로 삼았다.
그 섬세한 숨결, 보석이 자아내는 최고의 예술적 가치가 지금 펼쳐진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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