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i 2017 F/W Women’s collection report
갤러리
글 남지현(객원 에디터)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는 펜디의 장인 정신을 발현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에 집중했다. 느리고 깊이 있는 과거의 것들이 오늘날의 모든 여성을 위해 반짝이는 붉은색 에너지와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계속 읽기
2024 루이 비통 여성복 크루즈 쇼 리포트. 계속 읽기
피아제가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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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렉은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다. 계속 읽기
음악가들이 나래를 펼치는 데 보탬이 될 만한 플랫폼이 최근 탄생했다. 계속 읽기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소재인 트위드가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거듭 태어났다. 계속 읽기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줄 아이웨어. 계속 읽기
1세기가 지나도 사랑받는 테이블과 의자를 디자인한 아일린 그레이(Eileen Gray). 아일랜드 출신으로 19세기 말~20세기 초 런던과 파리에서 공부하고 일본 장인에게 옻칠 작업을 배워 자신의 숍을 열었다가 가구 디자인, 건축으로 영역을 확장한 인물이다. 그녀의 고객은 사교계 명사들이었던지라 대중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없었다가 말년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정작 본인은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었지만, 건축계 거목
르 코르뷔지에의 질투를 사기도 한 ‘세기의 재능’이 담긴 남프랑스 빌라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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