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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Movemen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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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 진정한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개최한 <코-액시얼 전시회>는 브랜드의 명성을 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였다. 계속 읽기
드디어 국내에 진정한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개최한 <코-액시얼 전시회>는 브랜드의 명성을 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였다. 계속 읽기
기대할 만한 명성,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이 특별한 브랜드가 시그너처 워치인 정사각형의 산토스(Santos), 직사각형의 탱크(Tank)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워치를 선보인다. 바로 아름다운 라인으로 완성한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 워치메이커로서 진지한 자세를 이어나가는 까르띠에의 고귀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모델들이 기존 클래식의 엄격함을 벗어던지고 한층 자유분방한 모습을 선보인다. 빛의 노출에 따라 렌즈 색상이 변하는, 고도의 렌즈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모델부터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아이웨어까지, ‘클래식의 진화’를 콘셉트로 한 레이밴(Rayban)의 2017 F/W 키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가장 친밀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시간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알렉산더 맥퀸의 2020 S/S 컬렉션 스토리 숄더백. 계속 읽기
하이 주얼러와 워치메이커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불가리. 이번 바젤월드에서도 브랜드의 DNA와 워치메이커의 탁월한 기술력이 담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남성 컬렉션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워치로 미래를 지향했고, 여성 컬렉션은 불가리 특유의 우아함으로 클래식의 회귀를 보여주었다. 계속 읽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전례 없는 상황에 대응해 디지털 행사로 진행된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Watches & Wonders Geneva)’.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신제품을 살펴보는 것은 생소하고 낯설었다. 계속 읽기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하나씩 적어 내려간 풍성한 계획들로 벅차오르는 새해가 밝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예리한 눈으로 포착한 뷰티 아이템을 업데이트하라. 계속 읽기
귀한 이에게 건네는 선물은 품격 있고 고귀한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되돌려주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스킨 리뉴얼 앰플’과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은 피부를 위한 가장 값진 경험이자, 귀한 분께 전하는 고귀한 선택이다. 계속 읽기
불가리 부스 외관에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OCTO finissimo THE THIRD WORLD RECORD (세 번째 신기록)’. 바로 불가리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신 셀프와인딩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대한 이야기다. 경기 침체로 신기술 개발에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불가리는 또다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