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veiling the story

조회수: 157
3월 18, 2020

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가장 친밀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시간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알렉산더 맥퀸의 2020 S/S 컬렉션 스토리 숄더백.











2020 프리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공개한, 주얼 사첼 백을 잇는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토리 백. 데일리 & 이브닝 룩을 아우르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이 가방이 S/S 시즌 색다른 매력의 숄더백 스타일로 출시된다. 지난 9월 열린 컬렉션 쇼 런웨이를 유심히 지켜봤다면 이미 낯이 익을 터. 꽃 자수를 놓은 미색 기퓌르 레이스 드레스, 아일릿과 레더 스트링을 매치한 강렬한 테일러링 레더 코트 등 화려하고 장식적인 룩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고,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게 근사한 룩을 완성한 주인공이다. 가로로 긴 직사각형 보디와 브라스 마감 처리한 글래머러스한 체인이 돋보이는 스토리 숄더백은 연출 방식 또한 매력적. 전면의 모던한 메탈 핸들을 기존 것보다 조금 더 크게 고안해 손을 끼워 넣어 클러치처럼 들 수 있도록 했고, 이에 따라 측면에는 숄더 체인을 고정할 수 있는 별도의 가죽 고리를 부착했다. 스웨이드 가죽 처리한 내부에는 하나의 대형 수납공간, 가죽 카드 홀더, 지퍼 포켓 등을 더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시대 여성을 위한 실용적 면모까지 겸비했다. 딥 아이보리 또는 블랙 컬러의 카프 스킨 스토리 숄더백은 가죽 매듭, 골드 아일릿 장식을 더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도 선보이며 다채롭게 전개할 예정이다. 문의 02-6905-3472

딥 아이보리 컬러 스토리 숄더백 2백94만원,
가죽 매듭으로 장식한 블랙 컬러 스토리 숄더백 3백9만원 모두 알렉산더 맥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