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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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선명한 레드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 는 소가죽 글래디에이터 샌들 89만원 끌 로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새틴 소재로 포 인트를 준 송아지가죽 샌들 98만원 마크 제이콥스. 크리스털로 나비 모양을 표현 한여성스러운샴페인골드컬러샌들1 백15만원 라꼴렉시옹. 이국적인 뱀가죽 무늬와 태슬, 비즈 장식이 멋스러운 샌들 80만원지미추.블랙&화이트배색이 모던한 스트랩 샌들 57만5천원 구찌. 새 틴 플라워 장식이 화려한 에스파드류 샌 들 1백5만원 랑방. 산뜻한 핫핑크 컬러와 골드 메탈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샌들 1백 13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과 도트 패턴이 사랑스러운 샌들 63만원 펜디.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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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모델의 탄생 25주년을 맞이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42mm 사이즈의 새로운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을 탑재해 높은 정확성과 성능, 항자성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남자를 위한 보디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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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샤워 후 피부가 땅기고 급속도로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온다.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나 피부 트러블에서 해방되고 싶은 남자라면 보디 제품 하나쯤은 구비할 것. 피붓결 정돈과 보습력이 뛰어난 보디로션부터 리프레시 효과가 있는 보디 미스트, 몸의 탄력을 높이는 슬리밍 제품까지, 취향대로 선택하시길. 계속 읽기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의 뒷골목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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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지은경(유럽 통신원)

매년 이맘때의 파리는 옛날 사랑 노래와 향기로운 꽃 냄새가 날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전 세계에서 갓 결혼한 신랑과 신부들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파리로 몰려든다. 누구나 알고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가 아니라 진정한 파리지엔 로맨스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구찌 GG 마몽 슈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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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2016년 S/S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스타일의 ‘GG 마몽 슈즈 컬렉션’을 소개한다. 기존의 청키한 힐과 더블 G 로고 브라스 장식을 바탕으로 스퀘어 토 라인과 웹 스트라이프 장식, 진주 디테일을 더해 로 힐과 미들 힐로 선보인다. 특히 슈즈의 뒷부분을 접어 신을 수 있도록 절개선을 넣어 뮬로도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 블랙·브라운·레드·그린 컬러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발렌타인의 세번째 시그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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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발렌타인 위스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혹적인 부드러움, 그 기저에는 꿋꿋하게 전통을 수호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혁신을 추구해온 밀튼더프 증류소가 버티고 있다. 그리고,
이 천혜의 땅에서 빚어진 밀튼더프 몰트의 따스한 감각을 중심으로 새롭게 완성된 블렌딩의 미학이 영롱한 오렌지 골드 컬러로 빛나는 미각의 결정체를 또 하나 탄생시켰다. 발렌타인 시그너처 디스틸러리 에디션, 그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계속 읽기

펜디 2014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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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2014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퍼 이스케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시폰과 실크, 벨벳 등 대조적인 소재의 믹스와 세련된 스포티즘의 절충, 과감한 커팅과 볼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미니 트와주르’ 백과 ‘바이더웨이’ 백을 비롯해 앵클부츠 등 모피를 결합한 액세서리를 대거 선보였으며, 처음으로 남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가방 등을 소개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