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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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트렌치코트는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때론 참전 장교의 엄격한 제복 같기도 하고, 때론 로맨틱한 영화속 주인공의 의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어떤 옷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매력과, 그 매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 계속 읽기

Powerful Red 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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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SK-II는 25년간의 연구 끝에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와 최신 성분을 결합한 ‘스템파워 에센스’를 완성하기 이르렀다. 모공이 작아 보이는 쫀쫀한 피부, 팽팽하게 잡아당긴 듯 탄력 있는 얼굴 라인을 원하는 여성의 꿈을 실현시켜줄 획기적인 에센스임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Real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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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유명한 차앤박화장품에서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스킨케어 이상의 리얼 엑스퍼-코즈메틱 브랜드 CNP Rx를 출시했다. 차앤박의 프레스티지 브랜드에서 독점적인 성분으로 완성한 안티에이징 에센스와 크림이 피부에 신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Fall in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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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가을, 더욱 대담해진 아이 메이크업은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당신을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시선을 머물게 할 깊이감이 느껴지는 색감과 다채로운 텍스처가 어우러진 2016 가을 잇 컬러 팔레트. 계속 읽기

Neutral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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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늦은 저녁까지 화사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메이크업 팩트에 있다. 더욱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하루 종일 예쁜 피부를 연출해줄 파우치 안의 비밀 병기, 2016년 메이크업 팩트 열전. 계속 읽기

2019 Art Basel in Hong Kong_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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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홍콩은 ‘뜨거운’ 아트 주간을 보냈다. 아트 바젤 홍콩의 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만 8만8천여 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고 이불, 서도호 같은 한국 미술계 스타 작가들이 한층 조명을 받았다. 화려한 위용을 내세우다 보니 초기의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뿜어낸 홍콩의 3월을 되짚어본다. 계속 읽기

Gentle S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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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정통 이탤리언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가 그들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웨딩 수트를 선보인다. 결혼 준비를 앞둔 예비 신랑의 예복부터 양가 아버지의 수트, 결혼식에 참석할 때 무엇을 입어야 할지 늘 고민하는 남자를 위한 하객 스타일링까지.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테일러링과 감각적인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의 삼위일체로 완성된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Ultimat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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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SIHH와 바젤 월드에서는 진보된 기술력과 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계식 여성 워치가 대거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예쁘기만 하던 여성 워치에 남성의 전유물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워치 브랜드가 여성 워치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는 뜻. 여기, 오로지 여성만을 위한 아름다운 기계식 워치를 모두 모았다. 계속 읽기

Tiny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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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 페어의 여성 워치 트렌드는 초미니 사이즈 워치였다. 작고 반짝이는 것에 열광하는 여성의 손목에서 보석보다 눈부시게 빛날 미니 타임피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