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4/05/Y40522SC-0039-copy.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4/05/Y40522SC-0039-copy.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7/09/20170906_insight_c_01.jpg)
2018 Craft Prize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7/09/20170906_insight_c_01-400x400.jpg)
전 세계 패션 피플이 주목하는 천재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이끌고 있는, 말 그대로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인 스페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로에베(LOEWE)가 ‘2018년 크래프트 시상식(Craft Prize)’을 개최한다.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21/03/th_08.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9/12/인사이트뷰티-고해상.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3/09/Y30813SC-023-copy.jpg)
Age of Innocence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1/201501_insignt_e-e1420549003487.jpg)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展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01/201501_insignt_e-e1420549003487.jpg)
워치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바로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제대로 된’ 워치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패션 브랜드의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11/20151130_insight_09.jpg)
DDP <알레산드로 멘디니>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5/11/20151130_insight_09.jpg)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생존하는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대형 전시다. ‘멘디니’라는 이름은 생소할지 몰라도, 그가 여자 친구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와인 오프너 ‘안나 G’ 를 모르는 이들은 없을 것 같다. 초기 디자인에서부터 최근작까지, 6백여 점의 작품을 11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파트는 ‘건축 디자인’, ‘디자인의 영적인 세계’ 등으로, 노장의 새로운 면모가 엿보인다.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11/20161116_insight_15_thumb.jpg)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위대한 낙서>
갤러리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16/11/20161116_insight_15_thumb-400x400.jpg)
새로운 대중 예술로 인정받고 있는 그라피티 전시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크래시, 존원, 닉 워커, 셰퍼드 페어리, 제우스, 라틀라스, JR 등 7명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정치적인 메시지를 대통령 선거에 활용한 셰퍼드 페어리, 프랑스 문화 예술인의 명예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한 존원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예술인 서예가 글자와 그림의 한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을 듯하다.
전시 기간 2016년 12월 9일~2017년 2월 26일
문의 www.sac.or.kr 계속 읽기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20/08/Fascinating-Cutting.jpg)
![](http://stylechosun.co.kr/online/wp-content/uploads/2020/08/05_Focu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