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For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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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떤 맛이 담겨 있을까 기대하게 되는 벨기에 수제 초콜릿 명가 고디바(GODIVA). 정성과 품격을 전하는 고디바 초콜릿 기프트로 추석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최근 가격 인하로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져 더욱 매력적이다. 계속 읽기

The Best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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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잉크의 번짐이 주는 멋스러움, 종이에 사각사각 써 내려갈 때 느껴지는 촉감과 리드미컬한 소리. 만년필이 좋은 이유다. 계속 읽기

Healing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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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리빙 스타일리스트 이나경 | photographed by koo eun mi

숙면을 위한 푹신한 침대만큼이나 중요한 베딩. 어떤 침구를 고르느냐에 따라 신혼집 분위기가 달라진다. 신혼부부의 완벽한 힐링 공간을 완성할 네 가지 베딩 컬렉션. 계속 읽기

Biennale di Venezia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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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이번 휴가는 베니스로 떠나는 것이 어떨까?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기 때문. 물의 도시 베니스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데, 세계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까지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작가들도 대거 참석하는데 문경원, 전준호 작가의 작품으로 한국관을 채웠으며, 국제전에는 김아영, 남화연, 임흥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11월 22일까지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요 전시와 베니스 여행 노하우. 계속 읽기

Fabulae Natu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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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밀라노 현지 취재)

밀라노에서 엑스포처럼 굵직한 행사가 개최될 때는 도시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 전시장 바깥에서 벌이는 장외 열전이 더 흥미로울 수도 있기 때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2015년 밀라노 엑스포를 기념해 선보인 ‘자연 이야기’는 바로 ‘장외(fuori) 엑스포’를 대표할 만한 영감 충만한 프로젝트다. 자연과 음악, 음식, 예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향연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Show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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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koo eun mi

2015년 3월 19일, 어김없이 지상 최대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의 포문이 열렸다. 바젤 시내 곳곳을 수놓은 시계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계속 읽기

THE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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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김지혜 | 어시스턴트 이세영, 박혜미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감각적인 리빙 소품의 공통점은 오래도록 선물한 이를 떠올리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최신 라이프스타일 선물 제안. 계속 읽기

Sweets in Saint-Ge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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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Aure´lie des Robert | 사진 Vale´rie Lhomme

“우리, 테라스에서 만날까?” 이 한마디에 당신은 파리 카페의 주인공이 된다. 카페에 앉는 순간, 날씨와 분위기를 즐기며 “마실 것 한잔만 주세요”라는 짧은 주문을 외치면 충분하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만끽하는 네 가지 장소, 4개의 스타일, 그리고 각각 개성 있는 4개의 다른 느낌 계속 읽기

Joyful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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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발리 현지 취재)

저항하기 힘든 다채로운 매혹을 가득 품은 섬 발리는 원래 와리(Wari)라는 산스크리트어가 변형되면서 생긴 지명인데, 현지로어로는 ‘집’, ‘고향’ 을 의미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발리는 한번 방문한 이들이 다시금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자석 같은 매력으로 유명하다. 혹시 이 수려한 섬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훨씬 더 쾌적하게 새 단장한 클럽메드 발리를 기억할 만하다. 여행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휴가’라는 이름의 또 다른 노동을 피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스포츠 등 역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계속 읽기

Field of La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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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라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승부와 아름다움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여성 골퍼를 위해 미즈노의 여성 전용 클럽 ‘라루즈’를 제안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 클럽과 최상의 기술력이 만나 펼치는 최상의 퍼포먼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