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와 영화 <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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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007 시리즈에 등장하는 박력 넘치는 아이템들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오메가의 새로운 007 워치, 스카이폴이다. 영화 제목을 그대로 딴 이 시계는 오메가와 007 시리즈의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고 정통성 있는 가치란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한다 계속 읽기

Divin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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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대한민국의 주얼리를 대표하는 이두영 명장과 이순용 명장이 스톤헨지와 함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스페인 부채 모티브의 브로치와 티아라까지, 스톤헨지만의 여성미를 담은 섬세한 주얼리의 향연. 계속 읽기

Gentle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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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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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에서 알함브라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를 선보인다. 행운의 모티브인 알함브라를 머더오브펄, 오닉스, 카닐리언, 다이아몬드 파베 등 4가지 버전으로 확장해 기존 매직 알함브라 라인에 풍성함을 더했다. 네크리스를 한 줄 혹은 두 줄로 감아 연출하거나, 손목에 여러 번 감아 브레이슬릿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계속 읽기

몽블랑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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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1992년부터 매년 한정 생산해온 작가 에디션으로, 올해는 레오 톨스토이를 선정했다. 다크 그레이 컬러의 고급스러운 캡과 블루 마블 패턴의 레진 콘, 플래티넘 도금한 피팅은 톨스토이가 쓴 첫 대작의 커버와 그의 서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또 캡에는 톨스토이의 서명을 새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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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불가리는 현재까지 출시된 시계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모델로 다시 한번 한계에 도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38을 장착했으며, 직경 40mm에 케이스 두께 5.15mm를 자랑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해리 윈스턴 프리미에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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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보는 것만으로도 취하게 만드는 매력, 최상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해리 윈스턴의 대표 여성 워치, 프리미에르 컬렉션이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것은 바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프리미에르 레이디스 워치’다. 계속 읽기

루시에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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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로즈 클라시크’ 컬렉션을 제안한다. 높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3개의 링은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정교한 밀그레인 세팅이 조화를 이룬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다른 디자인과 겹쳐 착용하면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