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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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반짝임만으로도 두근거림을 부르는 다이아몬드가 눈꽃처럼 아름답게 무리를 이루어 완성한, 꿈 같은 풍경. 계속 읽기

그라프 버터플라이 모티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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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나비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버터플라이 모티브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라프의 고유 방식으로 보석을 완성하는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이 컬렉션은 눈부신 보석으로 장식한 파베 원형 테두리가 한쪽으로 좁아지는 형태 속에 만화경 이미지의 나비가 가득한 것이 특징. 중앙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영롱한 빛을 선사한다. 후프 이어링과 네크리스 세트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미도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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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한국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도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멀티포트 컬렉션의 2015년 스페셜 버전으로, 다이얼 내 오렌지 컬러의 ‘Seoul’ 네이밍 디테일이 특징이다.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레더 스트랩으로 구성되며, 한국만을 위해 1백 개 특별 한정판 모델로 출시하는 제품이니만큼 시계 케이스 백에 스페셜 넘버가 새겨져 있어 소장 가치가 높다. 계속 읽기

Veritable a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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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파네라이 루미노르 섭머저블 159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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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신제품 ‘루미노르 섭머저블 159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을 출시한다. 파네라이 메뉴팩처가 개발한 P.9000 자동 칼리버를 탑재해 직경 133/4리뉴의 무브먼트,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2개의 스프링 배럴, 그리고 시간당 2만8천8백 회의 진동 횟수를 자랑하는 밸런스로 이뤄져 있다.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검은색 티타늄 소재의 스크루-인 케이스 백, 검은색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해 블랙 컬러가 선사하는 시크한 멋을 더했다.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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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문가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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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아름다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의 ‘몽블랑 보헴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한다. 18K 레드 골드 베젤은 78개의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창을 배치했으며,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에 90면 커팅 기법의 플로럴 아라비아숫자를 표시하고 18K 레드 골드로 도금한 핸즈는 잎사귀 모양으로 디자인해 우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2015 Watches&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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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홍콩 현지 취재)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SIHH(Salon de International Haute Horlogerie)의 아시아 버전인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가 올해 3회를 맞았다. 지난 9월 30일부터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직 초대받은 사람만이 참석해 하이엔드 워치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계 행사다. 까르띠에, 몽블랑 등 리치몬드 그룹의 브랜드부터 리차드 밀 같은 독보적인 워치 브랜드까지, 12개 브랜드의 매력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Brilliant Char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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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둠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드라마틱한 얼굴로 매혹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