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Luxur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아름다운 반짝임과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시간을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갖췄다. 그것도 아주 매력적인 가격대로! 3백만원대 이하의 여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아이그너 피스토이아

갤러리

아이그너는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여성용 워치 ‘피스토이아’를 새롭게 선보인다. 피스토이아 시리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피스토이아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리즈로, 슬림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말발굽 모티브 케이스가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로즈 골드, 실버 컬러에 이어 투톤 콤비 컬러를 추가로 출시한다.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좋은 이 시리즈는 전국 갤러러어클락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티파니 파베 티파니™ 세팅

갤러리

티파니는 브랜드 탄생 1백30주년을 맞아 티파니™ 세팅의 역사를 기념하는 ‘파베 티파니™ 세팅’을 출시한다. 티파니의 창시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처음 선보인 티파니™ 세팅은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로 들어 올려 눈부신 광채를 극대화한 주얼리다. 티파니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파베 티파니™ 세팅은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전 세계 1백30개 한정으로 선보여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까르띠에 칵투스 드 까르띠에

갤러리

까르띠에는 강렬하고 대담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주얼리 컬렉션 ‘칵투스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이슬방울을 연상케 하는 골드 구슬 장식을 사용해 완성한 풍부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인다. 옐로 골드, 라피스 라줄리, 그리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강인한 느낌을 주는 이 컬렉션은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그리고 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라크 드 노아 컬렉션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다채로운 동물 모티브로 채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라크 느 노아’를 선보인다. 노아의 방주에 헌정하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이 컬렉션은 기린, 원숭이, 형형색색의 앵무새, 펭귄 한 쌍 등 다양한 동물을 섬세하게 표현한 클립으로 구성되었다. 반클리프 아펠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오닉스 등 진귀한 원석을 사용해 생동감 넘치는 동물을 완성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메종의 뛰어난 기술력과 아름다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루시에 샹 드 플레르 컬렉션

갤러리

루시에는 영롱한 핑크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주얼리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꽃들의 제전’이라는 의미가 담긴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은은한 광채와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핑크 사파이어 버전은 기존에 소개한 핑크 다이아몬드 버전보다 더욱 선명한 핑크 색상을 자랑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총 13피스로 구성되며, 전국 루시에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Color Cod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좀 더 특별한 시계를 찾고 있다면, 워치 & 주얼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컬러를 입힌 워치에 주목하자. 당신의 손목 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알레그리아 워치

갤러리

스와로브스키는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 좋은 2016년 신제품 워치 ‘알레그리아 워치’를 소개한다. 깔끔하고 유려한 원형 케이스가 모던한 느낌을 주며, 커팅한 크리스털을 세팅한 베젤과 메탈 소재의 조화가 도회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이 시계는 화이트, 블랙, 골드, 로즈 골드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Sparkle on your day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박건주(제품)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박신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뮤즈가 된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과 시크함을 오가는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앞으로 더욱 빛날 그녀의 시간에 함께할 스와로브스키의 알레그리아 & 크리스털린 오버 워치. 계속 읽기